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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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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림맘 등록일 2011-03-28
안녕하세요?

지난 8주간이라는 시간을 베스트 유학네트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꼬박꼬박 올려주시는 사진들,아이들 편지,연수 일지들 보면서 한 가족이 된 느낌이 들었는데,
이젠 캠프가 끝나는 것에 대한 허전함이 가득합니다.

그동안 매일 아침에 올라온 아이들 사진, 동영상, 메일 읽는 것이 생활의 일부가 되었는데..
(항상 출근하면 즐겨찾기 맨 위에 두고서 습관적으로 ㅎㅎ )



처음 전화상담에서 부터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그날까지~~~ .


베스트 유학네트 관계자, 선생님들 뿐 아니라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 분들이 많네요.

메일로나마 저희 하림일 챙겨주셨던 어머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껏 선생님들 얼굴을 한 번도 뵌 적이 없네요.
전화상담만으로 결정하고 보냈으니......
출국할때도 이모가 대신가고....저같은 무관심한 부몬 없겠지요?........
그만큼 베스트 유학네트와 선생님들을 무한 신뢰한 것이 아닐런지요?
그런 의미로 선생님들 얼굴을 아이들 사진에서 한 번이라도 뵐 수 있을까요?



돌아오시는 날까지 아이들 안전문제와 여러 가지 일로 바쁘시겠지요?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시 한번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영어실력까지 향상되도록 잘 보살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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