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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2월12일] T.Aaron 의 2월 12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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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2-12

 

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손준영, 김대현 담임 T.Aaron(이유석)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한 것이 내일 액티비티를 하기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체육 시간에 수영을 즐겁게 하며 벌써 내일 갈 액티비티 장소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더라고요. 마지막 액티비티인 만큼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올 수 있겠죠? 

 
-노주호(Edward)
 
주호는 오늘 진짜 오랜만에 체육 시간에 수영을 하더라고요. 괜찮은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걱정되어 상태를 살피고 괜찮은지 물어 봤습니다. 전혀 아프지 않다고 하네요 ^^. 참 다행입니다. 주호는 내일 갈 쇼핑센터가 어디인지가 제일 관심사인 모양입니다. 저도 아직은 가보지 못한 곳이라 정확하게는 설명해 주지 못했지만 지난 주 갔던 곳 보다 작다고 들은것을 이야기 해 주니 지난주에 기념품 등을 사 놓길 잘했다며 약간은 실망하는 모습입니다^^;;

 
-홍승우(Alered)
 
승우는 오늘 수업을 열심히 들으며 차분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평소보다 더 집중해 수업을 듣는 모습을 수업시간 내내 볼 수 있었습니다. 내일 있을 액티비티를 위해 힘을 비축하는 것일까요?^^ 저나 아이들이나 주말을 기다리는 마음은 다들 똑같은 것 같습니다. 몇번 잔소리를 들었다고 주눅드는 승우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차분하기는 했지만 친구들과 밝은 모습으로 수영하고 어울리는 것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먼저 한국으로 돌아간 친구들로 부터 편지도 그래서 많이 받는 거겠죠?^^
 
-이은수(Joshua)
 
은수는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져 쉬는 시간이나 저녁 일기를 쓰는 시간에도 항상 영어 선생님들과 어울리며 같이 웃고있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도 저나 다른 선생님들이 지나가면 멀리서도 먼저 인사를 하곤 합니다. 참 예의바른 학생이라는 생각을 늘 하게 되는 아이입니다. 은수는 볼일이 있어 사무실 들어올 때나 강의실을 들어올 때도 꼭 노크를 하고 들어 온답니다^^.
내일은 얌전한 모습을 잠깐 내려놓고 신나게 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배상규(Tony)
 
상규는 오늘 수영을 하지 않고 친구들 수영하는 것을 보며 공부를 하더라고요. 혹시 몸이라도 안좋은것은 아닌지 물어보니 그런것은 아니고 내일 액티비티 가서 힘을 다 쏟기위해 에너지를 비축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열심히 노는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선생님과 쉬는시간까지 같이 붙어앉아 이야기 나누고 있던데 정이 많이 들어 떠나갈 때 많이 아쉬워할 것 같아 벌써 걱정이네요^^..내일도 상규가 사진에 많이 나올것 같으니 기대해 주세요^^
 
 
-윤민혁(Aron)
 
민혁이는 어제 당부를 해 놓아서 그런지 오늘은 소화가 안 되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다행이네요^^ 아침에 수업을 한 두시간 두통이 조금 있다며 빠졌는데 두통약을 하나 먹고 금새 좋아져 오후에는 수영도 하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잘 지냈습니다. 이후에는 수업도 열심히 듣고 질문도 하며 열심히 들어갔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내일 액티비티와 쇼핑 등을 같이 할 조를 아이들끼리 짜게 되는데요, 민혁이는 거의 제일 처음 친구들과 함께 조를 완성 했습니다.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과 사이가 아주 좋아 조 짜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 같네요.내일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겠죠?
 
-손준영(Thamb)
 
준영이는 오늘 수영 시간에 체육 선생님께 수영을 이겨서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체육 선생님이 체대 선생님이신데 제가 보지는 못해서 살살 해 준건지 진짜 준영이가 수영을 아주 잘하는지는 아쉽게 보지 못했지만 기뻐하며 한참을 자랑하는 모습에 같이 맞장구 치며 같이 좋아해 주었습니다^^. 내일 리조트에서도 수영을 신나게 할 수 있겠다며 좋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김대현(Paul)
 
대현이는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많이 없어져 혹시나 심심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요 오늘 보니 친구들과 물장난도 열심히 치고 놀더니 끝나자 마자 쉬는 시간에 또 친구와 짝을지어 탁구를 치더라고요^^ 방금 수영 했는데 아직 힘이 남았냐고 물어보니 재밌어서요 라고 대답하는데 아직 기운이 펄펄 남아 있는듯 했습니다^^. 혹시 수업시간에 피곤해서 졸지나 않을까 살짝 걱정을 했지만 저녁 보충 수업까지 열심히 하고 단어시험도 잘 봤으니.. 체력이 부럽네요^^;;
 
한국에서 금요일 저녁이면 불금이라고 하죠? 여기서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도 오늘은 불금이네요.오늘 내일을 위한 아이들의 기대감이 불 붙은 듯 했으니까요^^
내일 아이들의 즐거운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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