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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28일] T.STEPHANIE의 1월 28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28

 

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오늘 다행히도 날씨가 많이 개서 아이들이 체육시간에 야외에서 수영도 할 수 있었고 맑은 날씨에

아이들이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내일 하루 금요일만 더 열심히 공부하면 리조트에 가는 주말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아이들도 하루만 더! 하면서 신난 모습이였습니다^^~


 


 


 

김연진[SARAH]


 


오늘 연진이가 친한 원어민 선생님께서 그만두게 되어서 인지 연진이가 많이 슬퍼하는 눈치였습니다.

직접 쓴 편지와 함께 가지고 있던 조그만 간식을 선물로 주는 모습에 저까지 감동받았습니다. 어제

연진이가 약간 컨디션이 안 좋다하여 저녁에 체온도 재고 진통제를 먹게끔 했는데 오늘은 아이가

회복된 모습이여서 다행입니다. 어려운 점 없이 캠프생활에 잘 적응해 지내고 있고 곧 한국 갈 생각에

섭섭한 마음 반 기쁜 마음 반이라고 하네요~^^


 


김지우[SALLY]


 


어제 지우네 영문법 수업 아이들에게 오늘부터는 열심히 하자며 약속했는데 오늘 수업시간에 대답도

정말 잘하고 숙제도 다 해와서 많이 많이 칭찬해주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면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쁩니다! 지우가 오늘은 비가 안 와서

체육시간에 수영을 한다며 많이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게 수영 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 후 옷을 갈아입을 수 있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MARY]


 


어제 다은이와 상담을 했는데 주사기와 썬크림을 보내실 때 따뜻한 여벌의 옷을 같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구요. 필리핀이 덥지만 비오면 약간 쌀쌀한 날씨에 실내는 에어컨이 가동되니

가끔 쌀쌀하게 느껴질 때가 있나봅니다. 다은이와 영문법과 수학을 같이 듣는 한비라는 친구가 있는데

둘이 서로 모르는 것은 공유하며 잘 알려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흐뭇합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다은이는 1주일의 캠프생활이 더 남아있는데도 아주 씩씩한 모습입니다!


 


장세원 [JULIA]


 


세원이가 어제 밤에 일기를 쓰고 나서 틀린 것 없이 통과를 했다며 굉장히 자신에 찬 표정으로 선생님

이거 보세요~ 하면서 일기장을 보여주더라구요, 너무너무 예뻐서 칭찬 많이 해주었답니다^^ 2주만

빼달라고 했어서 그런지 다시 일기쓰자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알아서 일기를 쓰기 시작한

세원이가 너무 대견합니다! 내일 하루만 더 수업하면 토요일에 액티비티로 리조트에 가서 수영을

할 수 있다며 아주 신난 모습입니다~


 


 


백다연[LISA]


 


오늘 체육시간에 다연이는 수영을 하지 않고 대신 영자신문 번역을 하겠다고 친구들과 모여있더라구요.

다연이는 수영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래도 리조트에 가면 신나서 같이 물장난 치는

모습에 이번주 토요일 액티비티는 아이들과 신나게 놀 계획입니다!^^ 아이가 액티비티에 나가기 전

내일까지 이번주 일기는 밀리지 않고 다 쓸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손효리[IRIS]


 


효리가 오늘 아침에 계속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하길래 이번주 액티비티 후 쇼핑을 할 때 사 먹을

수 있다며 하루만 참자고 달래주었습니다. 그래도 저녁으로 나온 떡볶이에 정말 먹고 싶었다며 두 번이나

먹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오늘 아이들이 원어민 수업하는 것을 지켜보다 효리가 대화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잘 웃고 하고싶은 말을 다 하는 모습에 정말 대견했습니다. 이제 한국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져 장난치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김서연[KATE]


 


서연이가 가끔 두통이 있다해서 수시로 체크하고 있는데 요즘은 많이 나아진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배 아픈 것과 두통이 이제는 없다며 잘 지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리지 않게 실내에서는

가져 온 가디건 꼭 입게끔 지도했습니다^^ 오늘 아이 방이 꺠끗한 지 둘러보다가 냉장고에 서연이가

사 놓은 큰 초코렛 우유에 네임펜으로 7개 선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하루에 먹을 양을 표시해놨더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서 많이 웃었습니다^^!!! 아이가 토요일에 또 맛난 간식 살 수 있어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여경[CRYSTAL]


 


여경이가 며칠 비가 와서 왠지 기분이 다운된다며 얘기하곤 했는데 오늘은 맑은 날씨에 선생님 비

안와요~ 하면서 캠프장을 아이들과 뛰어다니더군요^^ 체육시간에도 수영을 해서 그런지 굉장히

기분이 좋아보였고 수업시간에 질문도 많고 밝은 모습에 저까지 덩달아 기분 좋게 하루 보냈습니다.

하루만 더 열심히 공부하면 주말 액티비티가 기다리고 있으니 아이가 하는 공부 잘 마무리하고 즐겁게

놀 수 있게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채화연[JULIA]


 


화연이가 어제 저랑 약속한 게 있어서 그런지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필기하는 모습에 칭찬 많이

해주었습니다^^~ 숙제도 잘 해왔구요! 이번주는 일기만 밀리지 않게 쓰자고 일기 다 안 쓰면 토요일에

쇼핑 안하고 저랑 카페에서 일기 쓸 거라 하니 아이가 놀라며 열심히 쓰는 모습이였습니다^^!! 저녁에

기침을 조금 하길래 목감기약과 따뜻한 보리차를 마실 수 있게 했습니다. 가지고 온 후드티도 꼭

입고 자라고 해주었구요~ ^^


 


양여진[JINA]

오늘 제가 아침 당직이라서 일찍 일어나 여진이와 아침체조도 하고 식사도 같이 했는데 여진이가

프렌치 토스트를 그렇게 잘 먹는지 몰랐습니다^^ 너무 좋아하길래 제 것도 두 개 나눠줬는데 4개나

먹고도 더 먹고싶다며 조금 더 가져다 먹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그리고 어제 영문법시간에 아이들에게

미리 한 챕터를 읽어오게끔 예습하기를 숙제로 냈는데 여진이가 꼼꼼히 읽으며 모르는 부분에는

별표를 쳐 놓았길래 열심히 설명해주었답니다~^^ 내일 하루 더 아자아자 열심히 공부하고 아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 액티비티 잘 다녀올 수 있게끔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이번주도 거의 지나갔고 내일이 주중의 마지막 날인 금요일입니다^^ 캠프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아이들도 있고 남는 아이들도 있어 아쉬움에 서로 편지도 교환하며 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토요일에 액티비티를 나가서 즐겁게 놀며 다시 밝은 모습이겠죠?^^ 덩달아 어수선한

분위기가 되지 않고 열심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옆에서 성실히 지도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성과 이름을 붙여 응원과 격려의 편지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 ___ ^!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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