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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26일] T.STEPHANIE의 1월 26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26

 

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필리핀에 이틀째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피부가 타는 것을 워낙 싫어해서 더 좋아하는

눈치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더 많은 액티비티를 하고 기분도 업되게 얼른 날씨가 화창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개인상담내용 적겠습니다.


김연진[SARAH]

연진이 오늘은 아픈 곳 없이 잘 지내는 모습이었습니다. 단어시험도 만점을 맞았고 간식으로 나온 파인애플도
두번이나 받아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이 연진이가 키가 커서 그런지 진짜 잘 먹는다고 다들 말씀
하세요^^~ 수학시간에도 혼자 문제 빨리 많이 푼다고 칭찬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크게 걱정할 부분없이
잘 하는 아이라 안심이됩니다^^

 


김지우[SALLY]

지우 영어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수학선생님과 같이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수학도
미리 예습하며 풀고 굉장히 이해력이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오늘 점심으로 파스타가 나왔는데
지우가 맛있다며 두 그릇이나 먹었답니다! 비가 와서 건물에서 건물로 이동할 때 으앙~ 비 맞기 싫다고
하길래 우산으로 씌워다 주니 땡큐 티쳐라고 말하더군요^^! 지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다은[MARY]

어머니~ 다은이가 오늘 오전에 배가 아픈지 새벽부터 화장실을 여러번 가서 기운이 쫙 빠지고
힘들다고 하길래 오전수업 때 방에서 좀 잘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다행히도 점심시간에는 괜찮아져서
점심도 조금 먹고 오후수업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 후 약을 계속 먹게 했더니 아이가 많이 나아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단어도 외워서 하나 틀리고 일기도 다 써서 리라이팅까지 끝냈길래 칭찬
많이 해주었습니다^^~ 아참, 어머니. 아이가 주사기와 썬크림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장세원 [JULIA]

세원이 어제 밤에 취침 점호 후 한번더 열을 체크하고 예방차원에서 시럽을 한번 더 먹였습니다. 
아침 수업 때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보였고 점심으로 나온 파스타도 정말 잘 먹더라구요. 아이가
기념품을 사야한다며 이번주 토요일에 액티비티후 하게 될 쇼핑에 벌써 기대하는 듯 보였습니다.
항상 밥을 먹고 나면 어머니께 편지를 쓰는데 어머니에게 오는 답장 하나하나가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되는 듯 합니다. 편지 이름과 성을 붙여 많이 보내주세요^^~

 

백다연[LISA]

다연이가 어제 저에게 조금 혼나고 많이 반성했는지 인사도 잘 하고 오늘 선생님 어제 죄송했어요~
라고 말하는 모습에 많이 많이 다독여주었습니다. 다연이도 예민한 사춘기에 캠프에 와서 힘든 일정을
소화하느라 많이 힘들 것이라 생각되어 아이의 생각을 최대한 존중해서 일정을 따라가게끔 지도하고
있습니다. 남은 4주의 캠프일정 더 즐겁게 저와 아이들과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잘 지도하겠습니다!

손효리 [IRIS]

효리 오늘 힘든 점 있는지 상담을 했는데 없었다고합니다. 부모님과 외출 후에 아이 정말 밝게 잘
생활하고 있고 급식도 처음에는 많이 편식을 했었는데 오늘은 파스타도 두번이나 먹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벌써부터 이번주 토요일에 가게 될 액티비티에 기대하고 얼른 쇼핑하고 싶다며
열심히 할 일 하는 효리의 모습에 칭찬 많이 해주었습니다^^

 

김서연[KATE]

서연이가 어제 조금 아프다고 하여 아침까지 죽을 먹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점심부터는 아이가
다 나은 것 같다며 컨디션도 괜찮았고 점심식사인 파스타도 맛있게 먹어서 안심했답니다^^
그래도 아직 과자라던가 라면같은 아이들이 저번주 토요일에 쇼핑한 군것질은 많이 먹지 않게
옆에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건강 외에 학업은 서연이가 아주 잘 따라오고 있어서 항상 체크하지만
걱정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여경[CRYSTAL]

여경이가 방을 바꾸고 나서 쓰는 동갑친구와 체육수업도 같이 하고 수학수업도 같이 하면서 많이
친해진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 친구와 일기도 열심히 쓰고 간식도 나눠먹는 모습에 흐뭇하더라구요^^
여경이는 수업시간에도 평소에도 모르는 게 있으면 항상 저에게 질문을 하는데 꼭 짚고 넘어가려는
습관이 되어있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를 가르치는 원어민선생님께서도 아이가 모르는 단어의
발음을 반복해달라고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참 똑부러진 것 같습니다^^

 
채화연[JULIA]

화연이가 어제까지 배가 조금 아프다해서 오늘 아침까지는 죽을 먹게 하고 많이 나아진 것 같아 점심은
일반식을 먹게 하고 약을 주었는데 지금 점호 후에는 다 나앗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입니다. 
화연이 일기시간에 자꾸 안 쓰고 딴청을 피우길래 조금 혼냈습니다. 혼나고 나니까 두-세줄 쓰던
일기를 순식간에 반이나 썼길래 잘 쓰면서 하기싫어한다면서 앞으로는 쓰고 놀자고 아이를 다독여
주었습니다. 화연이가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를 끝마치고 친구들과 놀 수 있게 더 열심히 지도
하겠습니다^^

 

양여진[JINA]

오늘 비가 와서 여진이가 친구들과 우산을 나눠쓰고 건물에서 건물로 사이좋게 이동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항상 과자도 나눠먹고 아이들과 선크림도 나눠쓰고 친구들을 배려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에 칭찬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에게 잘한다고 칭찬해주면
단어도 그렇고 일기도 그렇고 더 열심히 쓰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귀엽고 대견합니다^^ 여진이가
항상 힘든 점이 없는지 옆에서 수시로 체크하며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사히 5주차 화요일이 지나갔습니다. 캠프의 일정 반이 지나가서 아이들이 많이 지치기도 했을테고
요령도 피울 시기인데 저희 반 아이들은 대부분 열심히 할 일을 다 하고 있어서 크게 걱정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식사 외에 직접 쇼핑한 간식들도 쉬는 시간에 챙겨먹으면서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염려되시는 부분이 많으시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더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상담 많이 하며 도와주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있는 편지란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가끔 선생님들께 편지를
쓰시는 부모님들이 계신데 저희가 놓치는 경우도 있고 확인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부탁하실 점이 있으시면 담임일지 밑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세원맘 2016-01-27 11:40:44
 
선생님 장세원 엄마입니다ㅡ 
세원이가 수학 센  자습서를 거의 다했다고 해서 급하게 참고서를 보냈습니다.
혹 택배가 늦어지면 친구들 책을 복사해서 공부할 수 있을까요?
 
 
 
 
best 2016-01-27 12:48:44
 
네 어머니. 아이와 한번 이야기해보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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