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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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오늘은 저나 아이들이나 살짝 지칠 법도 한 한 주의 딱 가운데인 수요일입니다^^;; 아이들은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데 저는 좀 지쳤는지 오늘따라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네요^^ 아이들의 체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오늘 체육 수업은 수영 이었는데 날씨가 구름 하나 없이 맑은 날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나오질 않더라구요^^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오늘 단어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단어시험을 한번에 통과해서 칭찬을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구들과의 생활도 그렇고 수업 태도까지 부쩍 좋아진 느낌입니다. 제가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럴까요?^^;; 칭찬도 잊지 않고 많이 하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수학 선생님은 준혁이가 도형 들어간 문제를 특히 좋아하고 잘 푼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었는데요. 흥미가 붙으면 뭐든 잘 해낼 준혁이 같습니다~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는 수학을 기본적으로 잘 한다고 수학 선생님이 말씀 하시네요. 거기다 문제를 푸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 경우 어느 방법이 가장 쉽고 틀림없이 그리고 빠르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고민할 줄 아는 학생이라고 칭찬을 하십니다. 나중에 수학이 학년이 올라 갈수록 어려워 지고 시간을 많이 요구 할 텐데요 잘 해쳐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준식이는 생활 전반에 관해 오늘 저와 긴 시간 면담을 했습니다. 같은 방을 쓰는 친구 중 두 명이 지금 약간 사이가 좋지 않아 걱정이 되어 거기에 대해서도 물어 보구요. 오히려 걱정 할 정도가 아니라며 저를 안심시키는 모습이 참 의젓한 준식이였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준식이가 사이에서 다툼이 생기지 않도록 많이 중재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준식이는 같이 공부하는 학생 중 수학을 가장 잘한다고 하네요. 현식이와는 학년차이가 있어 다른 선생님께 수학을 배우는데 수학 선생님이 문제를 푸는 속도나 정확도가 상당히 좋다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학생들이나 어른이나 조금은 피곤했을 수요일을 잘 견뎌 준 학생들에게 응원이 될 수 있게 편지 써 주시는 것도 잊지들 마시구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아이들과 함께 바라며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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