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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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어제 활기차게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했던 우리 아이들은 그 긍정의 에너지를 오늘에도 이어가서 역시나 밝고 명랑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캠프에 처음 왔던 날보다 몸도 마음도 쑥쑥 성장해서 우리 아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면 달라진 모습에 학부모님들께서 많이 놀라실 것 같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함께 해온 아이들은 저희 한국인 선생님들뿐 아니라 필리핀 선생님들과도 많이 가까워 져서 서로 많은 것들을 공유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이 곳에서 함께하는 시간은 늘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았지만, 요즘은 특히나 더 총알처럼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도 이번 캠프가 아이들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오늘 언제 병원을 다녀 왔는지 모르게 열심히 체육을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근육통 부분은 이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처음에는 조금 티격태격 하기도 하고 선생님과도 약간 오해가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 것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 그 부분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수업 부분이야 워낙 영어고 수학이고 잘 따라오고 있는 준혁이라 오히려 다른 아이들 모르는 부분을 가르쳐 주는 일도 있을 정도이니까요^^.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 준식이도 오늘은 특별한 일 없이 열심히 공부도 하고 체육도 하며 잘 지냈습니다. 제가 오늘 아픈 학생들이 많아 병원에 데려가고 챙기느라 현식이 준식이와 오늘은 따로 길게 상담은 못했는데요 ㅜㅜ 체육 선생님들께 물어보니 둘 다 오늘은 태권도 수업 이였는데 열심히 참여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즈음 아무래도 캠프 생활이 익숙해지다보니 수업 태도가 좋지 않은 학생들이 있어 집중 단속 중인데요^^;; 준식이 현식이는 전혀 상관없는 일 같습니다. 한국 선생님이나 필리핀 선생님이나 다들 수업 태도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의 하루가 또 지나갔는데요~~~ 내일은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럼 학부모님들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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