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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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한 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느 아이들은 벌써 3주가 되었네요^^
새로운 주가 시작이 되어 뭔가 설레는 맘들도 있을 텐데요~
매주 월요일은 새로운 다짐을 하며 마음을 다잡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간이 어느 정도 지나니 우리 아이들도
이제는 캠프가 익숙한지 스케줄을 잘 따라옵니다 ^^
처음에는 6시 반까지 일어나서 운동하는 것을 그렇게나 힘들어하더니
이제는 6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 다하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제가 그 성장기 때였으면 좀 힘들었을 거예요 ^^;;
그때는 아침잠이 너무너무 많은 시기이니까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식사도 맛있게 하고 수업도 알차게 보냈답니다
이제는 그룹수업도 맨투맨도 수학도 제법 진도가 많이 나갔습니다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오늘 잃어 버렸다던 속옷 파우치를 저와 함께 수색하여 찾아 냈습니다^^ 방 옮기기 전 침대 아래에 떨어져 있더라구요. 이제는 속옷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체육 시간에는 전에 말다툼을 해 사이가 좋지 않던 친구와 다시 친해 졌는지 같이 복식으로 팀이 되어 열심히 베드민턴을 치더라구요. 땀을 흘리며 체육선생님들을 이기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는 어제 수영을 했지만 상처를 소독하며 보니 전혀 문제없이 잘 아물고 있습니다. 현식이는 오늘 체육 시간에 탁구를 쳤는데 공이 약간 좋지 않다며 투덜거리더라구요. 준식이는 체육시간에 탁구도 치고 베드민턴도 쳤습니다. 준식이와는 저녁 먹을 때 마다 같이 얘기를 하는데요 슬쩍 물어보니 요즈음 형이랑 대화가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사이가 나빠진건 아닌데 요즈음 형이 전보다 힘도 많이 세지고 약간 멀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후 현식이한테 슬쩍 요새 사이 좋으냐고 물어보니 현식이는 좋죠~ 라며 밝게 대답 해오네요.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아무래도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 대화 시간이 조금 줄어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둘이 잘 지내도록 잘 지켜보겠습니다^^ 이렇게 또다른 한 주의 시작을 했는데요, 이번 주는 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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