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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17일] T.STEPHANIE의 1월 17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17

 

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오늘 아침먹고 서둘러서 플랜테이션 베이라는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캠프장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라서 아이들이 멀미없이 다 무사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햇살이 굉장히 강해서 선크림 꼼꼼히 발라도

아이들이 조금 탔을 거에요^^ 샤워하는데 다들 입었던 수영복 선대로 탔다며 웃더라구요!!

밑에 개인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연진[SARAH]

오늘 리조트에서 연진이는 수영하기 싫다고 선베드에 계속 누워서 친구랑 이야기하더라구요~ 수영하는 것보다
재밌었다고 말하니 좋은거겠죠?^^ 점심으로 먹은 리조트 뷔페식에서 정말 너무너무 단 도넛츠가 있었는데
연진이는 단 거 너~무 좋아한다면서 계속 먹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액티비티하면서 도넛도 먹고
맛있는 스파게티랑 치킨도 먹어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보였답니다. 리조트에서 6시간 남짓 보내고 돌아와서
피곤할텐데 팝송수업과 일기를 쓰며 집중을 잘 하더라구요.

 

김지우[SALLY]

오늘 지우랑 같이 수영장에 들어가서 손으로 물총쏘면서 장난도 치고 미끄럼틀도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른 샤워도 같이 했는데 지우랑 저랑 둘다 너무 많이 타서 피부색이 비슷하더라구요^^!!!
오늘 물놀이를 해서 배고팠는지 뷔페식으로 나온 치킨도 계속먹고 삼겹살도 먹고 아이 많이 즐거워했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잘 먹더라구요~ 캠프장에 돌아와서 또 저녁 먹고 간식먹고! 팝송도 배우고 영어일기도 쓰고
하루 정말 길지만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이다은[MARY]

오늘 캠프장에서 리조트로 가는 길에 다은이가 좋아하는 블락비라는 가수의 노래를 틀어줬는데 오랜만에
한국노래 듣는다며 춤도 추고 따라부르고 정말 신나하더라구요! ^^ 오늘 같이 수영장에 들어가서 미끄럼틀
타면서 동영상도 찍고 같이 카약도 노를 저어가며 타고 많은 추억 만든 것 같습니다. 다은이랑 점심에
옆에서 먹었는데 식성이 비슷해서 둘다 케잌이랑 파스타를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며칠 못가던 화장실도
오늘 포식해서 그런지 시원하게 갔다면서 아싸! 라고 하더라구요^^!!

 

장세원 [JULIA]

세원이 오늘 리조트에 갈 때부터 엄청 신나하더니 가서도 정말 잘 먹고 잘 놀더라구요~ 같은 방을 쓰는
가장 친한 친구인 서연이와 하나둘 하나둘 노를 저어가며 카약도 타고 물장난도 치고 맛있는 뷔페식도
먹었습니다. 팝송수업시간에 아이들과 정말 크~~게 따라부르더라구요. 세원이가 오늘 같이 이야기해보자며
저에게 시간 있냐고 물어봐서 같이 아이랑 상담을 조금 했는데 아이가 조금 더 있고싶기도 하다며
내일 저에게 아침까지 생각해보고 이야기 다시 하자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저를 많이 의지하는 것 같아서
상담을 최대한 많이 하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습니다. 내일 또 한번 담임일지 남기겠습니다.

 

백다연[LISA]

오늘 캠프장에서 리조트까지 가는 길에 다연이가 최고로 신난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노래하고 춤추고
함박웃음이더라구요~ 아이들과 많이 친해지고 난 후 다연이가 완전 까불까불~ 개구쟁이인 것을 알았습니다.
같이 물에서 서로 물 뿌리면서 장난도 치고 식사도 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연이 처음에는 사진도
찍기 싫어하고 피하더니 이제는 함박웃음으로 사진을 찍네요~ ^^ 아이가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손효리[IRIS]

효리 오늘도 멀미를 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첫날 너무 해서 걱정을 많이 하게 되거든요 향상 외출
때마다.. 앞자리에 앉게 하고 멀미약을 먹였더니 아이가 멀쩡했습니다. 오늘 수영은 하기 싫다며 같은
방 친구와 선베드에 누워서 같이 이야기를 했는데 즐거웠다고 합니다. 뷔페식으로 나온 식사도 맛있게
하고 저녁을 먹은 후 간식도 먹고 팝송도 배우며 즐겁게 일요일을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내일은 다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김서연[KATE]

서연이 오늘 수영장 가서 봤는데 아이 주근깨가 너무 예쁘게 있어서 이쁘다하니까 서양인 피부라면서
타지도 않는다고 부럽죠? 하더라구요^^~ 진심 부러웠습니다!! 오늘 체육선생님들과 그리고 저와 수영장에
들어가서 물장난도 치고 즐겁게 수영하고 왔습니다. 점심식사로 먹은 리조트에서 뷔페식도 두접시나
먹고 맛있다며 즐거워했습니다. 돌아와서는 일기도 성실하게 쓰고 팝송도 크게 따라부르는 모습에
칭찬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이여경[CRYSTAL]

여경이 오늘 칫솔을 잃어버렸다며 저한테 어떡하냐고 물어보길래 일단 있는 칫솔을 한 개 주고 날이
밝으면 칫솔을 살 수 있게끔 도와주겠다고 이를 닦게끔 했습니다. 오늘 리조트에서 수영도 열심히
하고 뷔페에 디저트로 있던 도넛츠도 맛잇다며 여러개를 먹더라구요~ 여경이는 항상 영어일기를 어려워
하지 않고 뚝딱 쓰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영어에 대한 욕심도 있고 참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채화연[JULIA]

화연이 오늘 리조트 너무너무 예쁘다며 사진 많이 찍어달라고 계속 브이하더라구요~ 아이가 푸른 바다를
보니 즐거웠나봅니다. 아이들과 수영도 열심히 하고 카약도 노를 열심히 저어가며 타고 점심식사로 나온
뷔페도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돌아와서 팝송수업을 하고 일기쓸때 약간 피곤해했는데 잘 마치고 취침
점호를 끝냈습니다. 아참! 그리고 화연이 오늘 밤에 변비약 하나 먹게 했으니 내일 아침에 한번 
어떤지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또 영어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옆에서 응원과 지도 하겠습니다.

 

양여진[JINA]

여진이가 오늘 많이 탔습니다! 선크림 열심히 발랐는데도 원래 잘 타는 피부라고 하더니 수영 열심히
하고 해가 너무 세다보니까 아이가 탔다면서 친구들과 피부색 비교도 해보고 웃더라구요. 저도 많이 타고
여진이도 많이 타서 둘이 팔 맞대고 찍은 사진도 있답니다^^! 아이가 오늘 리조트 예쁘다며 즐거워하고
뷔페에 나온 파스타랑 치킨도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주말은 유난히 액티비티가 많았는데요~ 아이들이 봉사활동에 가서 느낀 점도 많고 한국에 태어난
게 참 감사한 일이라며 예쁜 말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오늘은 리조트에 가서 정말 필리핀에 왔구나~ 하는
푸른 물의 수영장에 야자수들을 보며 수영도 하고 뷔페도 먹었구요. 아이들이 이번 주말 너무 즐거웠다며
좋아했답니다. 내일은 다시 4주차 월요일 수업일정이 있는 월요일인데 아이들이 열심히 집중할 수 있게끔
옆에서 지도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김서연맘 2016-01-17 22:19:56
 
안녕하세요.
서연이 선크림은 주말 쇼핑할 때 서연이가 구입하도록 해 주세요.
근데 선크림은 혼자 사 본 적이 없어서 선생님께 좀 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서연이가 잘 지내고 있는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선생님 많이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시간 되실 때 서연이 상담 한 번 부탁드릴께요.
힘든 내색 잘 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 묵묵히 하는 아이인데 힘든다는 말을 저한테는 여러 번 해서요. 선생님께는 그런 내색을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선생님이 상담 한 번 해 주시고 응원 한 번 해 주시면 서연이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더운 날씨에 여러가지로 힘드실텐데 부탁의 말씀 드리게 되어 죄송하네요^^;
 
 
 
 
BEST 2016-01-18 12:15:19
 
안녕하세요 서연어머니~ 네, 쇼핑할 때 선크림 SPF지수 적당한 걸로 고르게끔 도와주겠습니다. 서연이랑 자주  이야기하고 있는데 힘들다는 말을 저에게 하지 않아서 아이가 잘 지내는 줄만 알았는데 점심 먹고나서 아이와 깊게 상담해서 힘든 점이 있는지 한번 더 체크하고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효리 맘 2016-01-18 14:08:57
 
선생님~ 그럼 캠프장 주소를 좀 알려 주시겠어요? 그리고 캠프장 앞 경비실에서 효리를 찾을테니 내보내주시면 될것 같아요.
저도 효리가 어떤 환경에서 지내는지 궁금하지만 제가 들어가면 다른 아이들도 엄마 생각 나게될까봐 조심스럽네요.
다들 가족들한테 필리핀 오라고 하면 어떡해요^^;;
제생각엔 1시30분 전후로 캠프에 도착 할것 같으니 효리 준비 할수있게 부탁드립니다~
 
 
 
 
 
BEST 2016-01-18 21:46:32
 
안녕하세요 효리 어머니 캠프장 주소는 
08-302 Purok Mabini, Poblacion Liloan, Cebu, Philippines. 
Tel. +63-32-424-1299 / 
입니다. 혹시 메일 주소를 보내 주시면 약도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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