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1-16 |
|---|
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오늘은 내일의 리조트일정 때문에 레벨테스트를 하루 앞당겨 아침에 본 후 고아원에 봉사활동을 다녀 왔습니다. 산 중턱에 있는 곳이라 아이들이 긴 바지를 입어 타지 않고 혹시 벌레가 물리지않게 지도 햇는데 아이들 다 멀쩡하다고하네요^^! 그리고 나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쇼핑으로 외출을 끝냈습니다. 부모님께 전화하며 우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 씩씩하게 곧 보자 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다들 부모님 보고싶은 마음은 똑같겠죠?^__^ 아이들에게 편지가 많은 힘이 된다고 합니다. 성과 이름을 곡 붙여서 응원과 보고싶다는 메시지가 담긴 편지 많이 많이 써주세요^^~
오늘 원어민 선생님들께서 진행하는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곳에서 아이들이 잘 하고 있나
김지우[SALLY] 지우가 레벨테스트 때 원어민 선생님들과 하는 스피킹테스트가 면접 같다면서 무서워하길래 선생님들과
이다은[MARY] 다은이랑 오늘 봉사활동으로 간 고아원까지 같은 차량을 타고 이동했는데 다은이랑 사진도 많이 찍고
장세원 [JULIA] 세원이 오늘 쇼핑하러 간 가이사노 몰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친구들과 돈을 합쳐 큰 봉지로 같이 과자를
백다연[LISA] 다연이가 오늘 부모님께 통화하기 시간에 인터콜 카드번호가 존재하지 않다고 계속 나와서 연락을 못해서
효리랑 연진이라는 고학년아이랑 방을 바꾼 후 급속도로 친해진 후 효리가 항상 웃는 얼굴입니다. 둘이
서연이 오늘 봉사활동으로 간 고아원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아아주고 직접 가져온 기부물품도
여경이가 오늘 봉사활동으로 간 고아원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고 2시간만에 정이 들었는지 캠프장으로
화연이 오늘 전화통화할 때 훌쩍거리던데 울었죠~ㅠㅠ 화연이가 정도 많고 착해서 눈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진이 엄마랑 통화하고나서 엄마 보고싶다고 왔길래 안아주었습니다. 아직 소포가 오지 않았다고 물어보길래
|
|
| |
| |
| 김서연맘 2016-01-16 22:43:18 | |
| |
| 안녕하세요,선생님. 부모님 역할까지 대신 해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오늘 서연이랑 통화했는데,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신경을 많이 쓰면 가끔씩 그러기는 했는데 괜찮은지 걱정이 되어서요. 선생님 글을 보면 서연이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통화할 때나 가끔씩 편지에 보면 힘들다고 하고 목소리에 기운이 없어서 걱정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물론 많이 힘들겠죠. 단순히 부모님산테 부리는 어리광이기는 하겠지만, 첫아이이고 처음 아이를 멀리 보낸거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평소 힘든 내색 잘 하지 않는 아이라서.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서연이가 선크림을 거의 다 써 간다고 하더라구요. 택배로 보내면 될지요? | |
| |
| |
| |
| 손효리 맘 2016-01-17 15:46:02 | |
| |
|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이들 돌보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감사해요~^^ 쌤 말씀대로 효리가 방을 옮긴 뒤에 더 좋아진것 같아 다행이에요. 이젠 스스로도 좀 적응이 된것 같다고 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20일에 세부에 갈 예정인데 효리와 어떻게 만나야할지 모르겠네요. 세부 공항 도착 시간이 오전 11시50분이고 숙소는 샹그릴라 리조트에요. 효리와는 20일~23일까지 함께 보낼 예정인데 혹시 캠프측에서 아이를 공항이나 리조트로 데려다 주실수도 있나요? 알려주시면 참고 할게요. 수고 하세요~~ | |
| |
| |
| |
| BEST 2016-01-17 21:49:28 | |
| |
| 서연이어머님~ 네, 선크림은 택배로 보내셔도 되지만 현지에서도 많이 비싸지가 않아서 아이 용돈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액티비티 쇼핑 때 아이가 구매할 수 있게끔 도와줄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제것 빌려주었고 제가 조금 큰 사이즈를 가져와서 아이가 주말까지는 저랑 같이 써도 되지않을까 하는데 혹시 택배보내시고싶으면 다시 한번 문의주세요^^ | |
| |
| |
| |
| BEST 2016-01-17 21:56:14 | |
| |
| 효리어머니~ 아이를 공항이나 리조트로 데려다주는 것은 불가능하구요, 저번 다른 부모님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현지가이드를 벤을 타고 오게끔 해서 아이를 공항에 데리고 가서 숙소에 들어가셨습니다. 아니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직접 방문하셔서 캠프장도 한 번 둘러보시고 효리방도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결정되시면 알려주세요^^~ | |
| |
| |
| |
| BEST 2016-01-18 14:14:10 | |
| |
| 서연이어머님~ 네, 선크림은 택배로 보내셔도 되지만 현지에서도 많이 비싸지가 않아서 아이 용돈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액티비티 쇼핑 때 아이가 구매할 수 있게끔 도와줄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제것 빌려주었고 제가 조금 큰 사이즈를 가져와서 아이가 주말까지는 저랑 같이 써도 되지않을까 하는데 혹시 택배보내시고싶으면 다시 한번 문의주세요^^ 참, 그리고 아이가 머리아프다는 건 수시로 체크하면서 두통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게 에어컨도 체크하고있구요. 아이 두통이 있는지 항시 체크하겠습니다^^ | |
| |
|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