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김덕윤, 강현, 이범준, 김대현, 최민서 손준영 담임T.Aaron(이유석) 입니다.
이제 캠프도 슬슬 2주차 3주차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세부의 날씨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화창한데요, 아이들은 이런 날씨에 감탄하기도 했지만 나가 놀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열심히 공부를 하였답니다. .
-노주호(Edward)
부모님께서 연락을 통해서 아시겠지만 오늘 주호가 수영을 하다가 다쳤습니다.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지금 치료 중에 있습니다. 주호가 병원에 조금 있어야 된다고 해서 주호
옷과 생필품을 챙겨서 지금 병원으로 보냈습니다. 저희가 수업 때 더 유심히 관리 하고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은수(Joshua)
은수는 요즘 수업 태도가 정말 좋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수업이 끝난 후에는 원어민 선생님과도 서스럼 없이 장난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은수가 단어 시험을 저번 주 보다는 많이 틀려서 좀더
열심히 단어를 외우자고 조언 해주었습니다.
-홍승우(Alered)
저희 반 이이들 중에서 가장 걱정할 필요가 없는 학생이 승우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승우는 이곳에서 매일매일 잘 이겨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끔 친구들과 조금 심한 장난을 쳐서 혼나기는 하지만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배상규(Tony)
상규는 어제도 단어 시험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상규는 오늘도 단어 시험 만점을
받고 시다고 열심히 단어를 외웠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였기 때문에 지난 번 레벨
테스트에서도 단어 시험을 보지 않고 통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처럼만 열심히 상규
가 공부한다면 앞으로 성적이 쭉쭉 오를 것 같습니다.
-윤민혁(Aron)
민혁이는 단어 레벨을 한 단계 올려서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한 단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단어 시험에서 민혁이가 만점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한 단계 낮았을
때 보다 점수를 더 잘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혁이 자신도 높아 져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김덕윤(Daniel)
덕윤이는 문제를 풀 때 어렵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수학 문제를 물어보는 것을 보면 그런 것이 많이 느껴지는데
문제를 풀 때 바라만 보지 말고 조금이라도 적으면서 시도해 보라고 지도하였습니다.
시간이 걸리지도 모르지만 계속해서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현(Potter)
강현이는 금요일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기분이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가는 액티비티에 대해 벌써부터 많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현이에게
액티비티가 그렇게 좋으냐고 물어보니 강현이가 저에게 액티비티를 나가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진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범준(Brian)
오늘 오전에 밖을 보았는데 범준이가 야외에서 맨투맨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가서 범준이가 수업 하는 것을 지켜 보았는데 몇 주 안되지만 그 동안
배운 영어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과 프리토킹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습니다.
-손준영(Thamb)
준영이가 단어 공부는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외우고 있는데 단어 시험을 보면
성적이 잘 안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데이 수가 지날 수록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조금 힘들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준영이에게 좀만 더 열심히 하자고
말해 주었습니다.
-김대현(Paul)
대현이는 어제 단어 테스트를 만점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어제 잘 본 기세를 몰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험 결과에 자신도 뿌듯했는지 싱글벙글
웃는 모습으로 제게 점수를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역시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알 수 있었습니다.
-최민서(James)
민서는 오늘 체육 활동 시간에 수영 수업을 하였는데 썬 크림을 안바르고 나와 썬 크림을
바르고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민서가 여기 처음 왔을때 보다 많이 탔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생활할 때에도 썬크림을 잘 바르고 다니라고 지시 했습니다. 그리고 민서가 수업 태도가 좋다고
영어 문법 선생님이 오늘 저에게 찾아와 칭찬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캠프가 끝났을 때 발전해 있을 자신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아울러 매주 통화 시간에는 영어 미션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아이들이 부끄러워 미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도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의
미션을 하지 않으면 부모님께서 미션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램 내일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