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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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오늘도 역시 6시 30분 기상 아침체조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침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스트가 나왔고, 식사를 마치고 수업에 들어갔습니다.약간 피곤해하는 모습들이었지만 이제 곧 주말이고 다들 기다리는 액티비티가 있으니 힘들이 나겠죠? 서준혁(Kenneth) 아침에 말끔하게 나타나 수업을 듣는 것이 다른 학생들보다는 좀 더 의젓한 모습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수업 중에 화장실을 간다든지 사전을 가지러 가는 모습이 간혹 있었지만 요즈음은 아주 묵묵히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영어 단어 시험은 가볍게 통과한다며 호언 장담을 했는데 남자답게 통과하는 패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캠프에 적응을 마치고 슬슬 재미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는 공부할 때는 보면 꼼꼼하고 침착해 보이는데 치료한 반창고를 떼어 버린다든지 덜렁이는 모습을 보면 역시 그 나이대 남학생이구나 하고 계속 느끼게 됩니다. 계속 굽혀야 하는 무릎 부분이라 안떨어지게 걷는 것이 더 힘들수도 있겠제요^^;; 상처부분은 이상없이 잘 아물고 있습니다. 준식이는 바뀐 방 친구들과 아직은 많이 친해지질 못했는지 이전 방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오늘은 많이 봤는데요. 성격도 밝고 잘 웃는 준식이라 금새 친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 영어 선생님과 오늘 얘기를 해 봤는데요 둘 다 수업에 크게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지는 않고 잘 따라와 주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까지 하루 남았습니다. 토요일에는 고아원 봉사활동을 가고 일요일에는 리조트로 갈 예정인데요 아이들이 공부만 배우고 가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한 주의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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