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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12일] T.Billy의 1월 12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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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12

 

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오늘이 세부는 맑음! 날씨는 화창입니다!! 

 
조금은 적응이 된 아이들은 이데 6시 반 아침체조를 

 
많이는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건강하게 체조를 하고 아침을 먹습니다 ㅎㅎ 

 

 

 
그리곤 활기차게 하루일과를 이어나가죠 ㅎㅎ

 
수학수업, 일대일 수업, 그룹 수업 등등 알찬하루를 보냅니다

 

 

 
오늘 점심에는 잡채, 저녁엔 김치부침개가 나왔는데 아이들이 제 생각보다 잘 먹더라구요

 

 

 
어머니 음식만 분명 못하겠지만 이곳 음식에도 적응을 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열심히 공부하고 오후를 보냈습니다~ 

 

 

 
항상 같은 일과라고 생각하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아이들에게 에피소드들이 생겨서 새롭게 느껴지고 있네요 ~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오늘 식사 후 본인이 사온 간식을 저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간식이 이곳 즐거움의 하나인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난 괜찮으니 많이 먹으라고 한사코 거절을 했지만

 
기어이 주고 가더라구요.

 
제가 잔소리도 많이하고 과제도 내주고 해서 예민한 아이들과 공감 형성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아이들 속이 더 깊은것 같습니다 ^^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는 언제나 모범생입니다^^

 
보고있으면 저게 정석이구먼~ 하게 된답니다 ㅎㅎ

 
처음에는 웃는 모습을 많이 보지를 못했는데 요즘은 부쩍

 
웃는 모습을 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아이들과 있을 때도

 
선생님들과 있을때도 자주 웃는 모습을 보여줘서 왠지 감동이네요~

 
다만 상처 치료할 때는 엄살이 심해 절 웃게 만듭니다.^^

 
물론 당연히 아프겠지만 옆에서 구경하던 동생들이 웃으니 조금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얼른 나아서 건강하게 다시 수영도 하고 뛰어놀길 바랍니다!!

 
준식이도 오늘 간식을 제게 나눠 줬습니다.

 
또래 아이들 보다 영어 점수도 잘 나오는 모범생인데 마음 씀씀이도 어른스럽네요

 

 

 

 

 
그럼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낸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

 
좋은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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