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듀 > 담임일지 페이지


[16회 1월 11일] T.Tommy의 1월 11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11

 

안녕하세요민재영(Alex), 류성운(Sean), 류지운(James), 윤동현(Robin), 이명준(Chris), 정개토(Joey), 권혁진(Jin), 김도영(Ben), 최경영(Paul), 김시우(Bryan), 이동근(David) 담임 Tommy(민준호)입니다.


 

 


 

주말이 지나고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이제 3주차를 맞는 친구도 있고본격적으로 2주차를 맞는 친구들도 있네요다들 어느 정도 적응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아이들이 점점 알아서 잘 해주어서 담임인 저도 기분이 좋네요.


 

 


 

민재영(Alex)


 

재영이는 식사시간에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데 또래 친구들에 비해 음식을 가리지 않아 보기 좋습니다친구들이 좋아하지 않는 반찬들도 조금씩은 다 먹어야 한다며 가리지 않고 다 먹습니다재영이는 공부는 조용히 스스로 하는 스타일이라서 특별히 걱정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류성운(Sean)


 

성운이는 손톱 깎기를 가져왔는데 찾지 못하겠다고 하여 같이 찾기로 하였습니다마침 어머니께서 편지에 위치를 남겨주셔서 내일 바로 찾아볼 예정입니다오늘 성운이 수학을 담당하는 선생님이 성운이가 이해력이 상당히 좋다고 하더라고요.


 

 


 

류지운(James)


 

지운이는 요즘 표정이 밝습니다처음에 힘들어했던 것과 비교해 많이 나아져서 다행입니다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이 곳 생활에서도 나름대로의 즐거움을 찾은 듯 합니다.


 

 


 

윤동현(Robin)


 

동현이는 오늘 저에게 와서 풀지 못했던 수학 숙제 문제들을 물어보았습니다이해하기 살짝 어려운 문제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동현이는 이 곳에서 배우는 내용에는 어려움을 크게 느끼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준(Chris)


 

명준이는 자신의 공부가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어떤 친구들은 실제 아는 것에 비해 겉으로 잘하는 모습을 과시하고 싶은 경우도 많은데명준이는 배우려는 자세가 있어서 수학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정말 좋습니다.


 

 


 

정개토(Joey)


 

개토는 지금까지 지켜 본 결과 또래 친구들보다 학력 수준이 높아 보입니다어제 전체평가 때도 단어 테스트에서 가볍게 만점을 받았으며,오늘 모르는 수학 문제를 설명해줄 때 보니 이해가 빨랐습니다가끔 보면 선생님인 제 입장을 잘 이해해주기도 합니다.


 

 


 

권혁진(Jin)


 

혁진이는 오늘 모르는 수학 문제를 가져온 것을 보니활발하고 놀기 좋아하기는 하지만 공부도 소홀히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였습니다이해가 어려울 것 같은 내용을 잘 따라왔고 궁금한 부분은 저에게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주어진 숙제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도영(Ben)


 

도영이는 활동적이고 항상 활력이 있어 보이는 편입니다그런데 딱 한 가지더위에 좀 약해 보입니다날이 매우 더운 날은 저에게 너무 덥다고 투덜거리네요더위에 힘들어할 때마다 에어컨 밑에서 잠시 쉬게 하고 나면 다시 표정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최경영(Paul)


 

경영이는 공부에 별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아 보이면서도 수학시간에 지켜보면 열심히 합니다어제 단어 시험을 볼 때도 한 번에 통과를 하지는 못했지만평소 복습을 조금씩은 해 놓은 티가 났습니다그래서 칭찬을 조금 해 주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고 했습니다.


 

 


 

김시우(Bryan)


 

시우는 오늘 가벼운 벌을 받았습니다어제 방에 들어가지 않아야 할 시간에 방에서 쉬고 있었다고 하여오늘 쉬는 시간에 매니저들이 잘 보이는 곳에서 따로 공부하도록 하였습니다따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지시사항이 잘 전달되지 않았던 점도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일부러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근(David)


 

동근이는 오늘 집에 편지를 쓰도록 했습니다지나가면서 아직 집에 편지를 한 번도 안 쓴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았는데 마침 동근이가 한 번도 쓰지 않았다고 하여오늘 저녁에 쓰도록 몇 번 이야기 했습니다편지를 쓰기가 조금 부끄러웠나 봅니다.


 

 


 

주말이 지나고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습니다월요일이라서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할 줄 알았는데 꽤 적응이 되었는지 주어진 일정을 잘 해내는 것으로 보였습니다이번 주도 잘 지낼 수 있도록 아이들 응원해주세요감사합니다.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목록보기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