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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9일] T.Billy의 1월 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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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09

 

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산 페드로 성벽, 마젤란크로스, Taoist temple, 안토니오 성당, , 을 차례로
방문한 뒤 한국분이 운영하는 중국집에서 짬뽕, 짜장면, 탕수육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배고플 때 허기를 채워 줄 간식 및 생필품들을 세부에서 가장 큰 SM city에서 쇼핑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즐거워 보였습니다.^^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오늘 시티투어가 많이 피곤했는지 오후에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많이 줄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은 저에게 약간 잔소리를 들었는데 이유가 뭐냐하면 내일 전체검사를 대비해 이제껏 일기 쓴 것을 살짝 봤는데 한두줄씩 쓰고 넘긴 부분이 많더라구요, 검사 시간에 분명 선생님들이 마저 쓰라고 했을텐데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 내일까지 꼭 다 써놓도록 제가 검사 하겠습니다.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와 준식이는 오늘 과자와 작은 컵라면 등을 많이 사왔더라구요, 많이 먹는 것은 물론 좋지 않겠지만 과자 같은 경우에는 사는 개수가 정해져 있고 간식 시간에만 먹도록 되어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공부에 지친 스트레스를 과자로 조금 풀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시티 투어에도 혹시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을까 조금 걱정 했지만 큰 무리없이 잘 따라와 주고 표정도 밝게 참여하여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 액티비티때도 신경 쓰겠습니다 ^^ 

 
아이들이 점점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응해나가면서 편해지면 좋겠지만,
나태해지지 않도록 옆에서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캠프를 통해 정신적으로나 학업적으로나 모두 성숙해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저의 우선된 목표입니다. 즐겁게 같이 생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아이들의 반가운 소식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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