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김덕윤, 강현, 이범준, 김대현, 최민서 손준영 담임T.Aaron(이유석) 입니다.
오늘 세부에 날씨는 아주 맑았습니다.
하루하루 다른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새로운지 모릅니다.
다른 날보다 유난히 활기찬 것 같았습니다. 한 주가 지나고 나니
아이들도 수업에 바른 자세로 들어가고 자신들이 해야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하나 둘씩 체크 하여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기특합니다.
-노주호(Edward)
주호는 어제 체육 활동 수영을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등쪽에 근육통을 호소 했습니다.
그리고 감기 기운이 쫌 있다고 그래서 오전에 첫 수업을 하지 않고 방에서 쉴 수
있도록 조치 하였고 그 후에 수업은 정상적으로 참여 하였습니다.
-홍승우(Alered)
승우는 오늘도 수업시간에 성실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승우는 항상
보면 묵묵히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해냅니다. 승우가 예전에 스쿨에 있었을 때는
적응이 안돼서 조금 힘들었다고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파워에
와서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공부 시간은 늘어났지만 수업도 재미있다고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배상규(Tony)
상규는 오늘 같은 방 친구와 서로 놀리면서 장난을 하다가 감정이 격해져
다툼이 있어서 혼이 났습니다. 그래서 서로에 이야기를 들어보고 오해가 있는
것을 풀고 서로 화해 시키도록 하였습니다. 서로 친하다 보니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조금 심해져서 다툼까지 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시 서로 화해하여 예전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주의 깊게 확인하겠습니다.
-윤민혁(Aron)
민혁이는 오늘 저와 약속을 하나 했습니다. 이번 주에 있을 전체 검사 때 한번에
통과 시 상점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민혁이가 저에게 꼭 한번에 통과 하겠다며
기대해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민혁이와 함께 하는 이번 전체 검사가 기대가 됩니다.
-김덕윤(Daniel)
덕윤이 수학 선생님께서 덕윤이가 수학을 어려워해서 수학 수업 때 조금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학 선생님께 덕윤이가 잘 따라갈 수 있
도록 지도해 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강현(Potter)
강현이는 오늘 체육 활동 중에 친구와 다툼이 있었습니다. 체육 활동 진행 중에
서로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심해져 기분이 상해 다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혼이 났습니다. 그리고 서로에 이야기를 들어보고 오해가 있는 부분은
풀어주고 화해를 시켜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범준(Brian)
범준이를 처음 봤을 때는 말도 많이 없고 조용해서 수줍음이 많이 학생인줄 알았는데
오늘 범준이는 제가 생각 했던 거에 완전 반대였습니다. 체육활동 때 보니깐 활동적이며
친구들과 말도 많이 하는 수다쟁이였습니다. 오늘 범준이를 보니 캠프에 잘 적응
할 것 같습니다.
-손준영
준영이는 오늘 체육활동 시간에 체육 활동을 하지 않고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준영이가 맨두맨 수업을
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수업을 하는 내용은 못 들었지만 지켜 보았을 때는 수업
듣는 자세도 좋았고 집중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대현
대현이 오늘 생활하던 도중에 엄지 발가락이 아파서 오피스에 찾아 왔습니다.
그래서 발가락이 부었나 확인 해봤더니 크게 붓지는 않았지만 계속 아프다고 해서
일단 치료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많이 아프면 오후쯤에 병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최민서
민서를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헤어스타일 이었습니다. 민서가
바가지 머리로 잘라서 민서가 어디 있던 눈에 잘 띕니다. 오늘 학생들 수업 시간에
강의실을 둘러봤는데 민서가 그룹 활동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힘들게 공부한 만큼 성장 했습니다.
캠프에서는 부모님들의 편지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부모님들께서는 많은 편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꼭 학생들
이름을 풀 네임으로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