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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5일] T.STEPHANIE의 1월 5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05

 

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오늘 필리핀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수업시간에 에어컨이 나오나 다들 돌아다니면서 체크해주고

아이들이 냉장고에 물을 넣어뒀다가 시원하게 마실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저번 주는 날씨가 선선했는데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해서 아이들 몸상태도 체크하며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이 도울 생각입니다.

밑에 세부사항 적겠습니다. 
 

 

김연진[SARAH]

연진이랑 지우랑 둘다 영어공부에 욕심을 정말 많이 보여서 제가 많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하고자하는 의지가 많이 보이니까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가르치게 됩니다. 연진이가 단어 하나를
틀렸는데 많이 속상해하길래 꼼꼼히 외워서 짚고넘어가면 된다고 옆에서 단어를 한번씩 더 물어봐줬습니다.
여기서 일하는 선생님들이 다 연진이는 인사도 잘하고 선생님들 피곤하신지까지 물어보며 걱정하는 바르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라며 칭찬을 정말 많이 하십니다. 연진이 안부편지에 응원 많이 해주세요^^

 

 


김지우[SALLY]

레벨테스트를 진행 후 수업이 바뀌어서 제가 지우 영어를 맡게 되었습니다. 지우가 평소에는 말도 많고 
개구쟁이인줄 알았는데 수업시간에 많이 소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칭찬을 많이 해주면서 질문과 발표를 거리낌
없이 하게끔 도와줄 생각입니다. 오늘 날씨가 더워서 헥헥거리길래 얼음물 마시게 했더니 시원하다고 하고
자기전에 샤워 한 번 더 하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이다은[MARY]

다은이는 일어나자마자 저에게 오더니 드디어 내일 엄마와 동생을 본다며 신나하더라구요. 다은이네 영어반에
새로운 친구들이 와서 반에서 더이상 혼자만 여자가 아니라며 신나서 옆친구에게 많이 도와주더라구요.
다은이가 초코시럽이 뿌려진 아이스크림 꼭 먹을거라면서 내일 다 먹고올거라고 자랑도 했습니다. 그래도 단어
시험은 돌아와서 볼거니 틈틈히 공부하면서 놀으라고 말해주었으니 단어시험공부도 틈틈히 할 수 있게 지도
부탁드립니다.

 


장세원 [JULIA]

세원이가 어제 드디어 단어를 만점맞았다고 저에게 와서 자랑하더라구요! 항상 단어외우기 싫다고 말하고
미루는 경향이 있었는데 변화된 세원이의 모습을 보고 감격이었습니다. 다른 원어민 선생님들도 세원이가
열심히 한다며 저에게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밥도 잘 먹고 누구보다 씩씩하게
캠프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백다연[LISA]

다연이랑 효리랑 사이가 너무 좋고 서로 힘들 때마다 의지해주는 모습에 제가 다 뿌듯합니다. 다연이가
처음에는 소심한 성격에 낯을 가려서 많이 걱정했는데 이제는 장난도 치고 많이 웃는 모습이 보여서 안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먹고싶다면서 한국가면 사먹자~ 라며
달래줬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모습이 예쁘다고 선생님들이 다 칭찬하시더라구요! 편지에 한번 칭찬
남겨주시면 아이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손효리[IRIS]

효리랑 다연이랑 같은방을 쓰는데 사이가 너무 좋고 서로 의지하는 것 같아 보기 너무 좋습니다. 효리가
많이 더워하는 것 같기래 방에 에어컨을 틀어주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자라고 도와줬습니다. 이제는
단어도 만점맞기 시작했고 일기도 미리해서 점호후에 바로 자는 모습에 적응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마음이 놓입니다. 아픈 것도 이제는 멀쩡하고 배변활동도 더이상 불편하다고 하지 않으니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김서연[KATE]

서연이 방 아이들이 서연이는 단어시험을 백점 맞지 않은 적이 한번도 업다며 쉬는 시간에 보면 책상에
앉아 단어를 외우고 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서연이는 공부, 특히 영어공부에 대한 욕심이 많이 보여서
정말 가르칠 맛이 납니다. 저에게 질문도 매일매일 하고 전자사전도 찾아가보며 모르는 단어를 짚고
넘어가는 습관이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서연이가 자신감을 더 가질 수 있게 옆에서 지도하겠습니다.

 


이여경[CRYSTAL]

여경이는 단어를 계속 만점 맞고 일기도 고칠게 많이 없어서 항상 점호 전에 여유롭습니다. 저도 걱정이 
없구요. 다만 다른 방 친구들이 말하기를 여경이가 친구를 너무 가려사귀는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여경이의 교우관계에도 제가 지켜보며 신경쓰고 모두 다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여경이는
아픈 곳도 없고 밥도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격려의 편지 많이 써주세요.


 
채화연[JULIA]

오늘부터 레벨테스트 진행후 수업이 바뀌는 날이였고 제가 화연이의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화연이가 
굉장히 활발한 아이인 줄 알았는데 수업시간에 보니 목소리가 너무 작더라구요ㅠㅠ 계속 질문도 시키고 
읽어보게도 했는데 하기싫다고 해서 많이 연습시킬 생각입니다. 요즘은 단어도 게을리하지 않고 일기도
미리미리 써놓고 해서 많이 칭찬해주고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말씀하신 구몬수업 일정이 바빠 미루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밤에 일기끝나고 할 시간 조금 있으니 그때 꼭 하라고 옆에서 도와주겠습니다^^

 


양여진[JINA]

여진이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이제는 잠자리와 밥도 입에 맞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배변활동이
약간 잘 되지않고 있는 것 같아 물을 많이 마시라며 약도 한번 처방해주었는데 보내주신다는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는 식품보내시면 저한테 한번 알려주세요^^ 도착하는 것 체크하고 복용할 수 있게 돕겠습니다.
여진이가 수영시간에 수영을 하고 많이 탄 것 같아요. 선크림을 많이 안발랐더라고 하길래 가져온
선크림 귀찮아도 꼼꼼히 바르라고 챙겨주고 있습니다.


어느덧 캠프에 온지 열흘이 거의다 되가네요~ 아이들이 저를 많이 의지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자기전에
한번 더 열심히 지도해야겠다며 다짐합니다. 물론 저도 아이들에게 많은 힘을 받고 응원을 받고 있어
감동이구요ㅠㅠ 여기서는 제가 부모님이라고 하며 어려움없이 부탁과 고민을 털어놓으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해주니 마음으 문을 열고 제 방 노크를 해서 상담을 많이 하더라구요. 먼 타지에 와서 긴 시간동안
힘든 점 많이 도와주며 의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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