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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3일] T.Billy의 1월 3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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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04

 

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오늘 아이들은 일주일 동안 열심히 공부를 하였던 것을 바탕으로 레벨테스트에 임하였습니다.
중간 중간 보니 매우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점심에 맛있는 짜장 밥과 소시지 볶음을 먹고 체육대회를 하였는데요. 날씨가 비가 오다 말다 약간 오락가락 했지만 딱 체육대회 시간에 그치더니 해가 쨍쨍해서 무리없이 일정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상품은 바로 라면!
모든 아이들의 이목을 끌기에 적절한 상품이었죠. 그렇다고 라면을 자주 먹게 하거나 한건 아니고 작은 컵라면이구 진짜 가끔만 먹는 간식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포대자루 신고 달리기, 병에 빨대꽃기, 영어로 이어 말하기 등의 종목을 아이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제가 다 신이 나더라구요 ^^. 그렇게 체육대회가 끝나고 깨끗이 씻은 후 휴식을 취하였고 이후 전체검사가 시작되었답니다. 전체검사는 일주일 동안 아이들이 공부한 흔적이나 숙제 등을 빠지지 않고 하였는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역시나 휴식 뒤의 공부라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단어시험이 먼저 치뤄졌는데 많은 학생들이 바로 합격을 했답니다. 한주동안 공부를 열심히들 했나봐요^^. 이렇게 1차 전체검사를 끝내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 뒤 팝송공부를 하였는데요.
곡은 제시제인의 "Flashlight"였답니다. 아이들 모두 팝송 공부를 하니 매우 좋아하였답니다.
그리고 영어 에세이를 쓴 뒤에 다시 전체검사를 하다가 잠에 들었어요. 내일부터는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기때문에 더욱 더 열심히 하겠죠? 옆에서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오늘 레벨테스트가 어땟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대답하였답니다. 매일마다 열심히 하더니
성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결과가 아직 나온 것은 아닙니다만 표정만 봐도 뿌듯하네요. 그리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냈는데, 역시 체육대회를 열심히 해서인지 식사도 맛있게 잘 하더라구요.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와 준식이는 재검사 할게 거의 없을 정도로 과제와 단어공부를 열심히 했더라구요. 전체검사도 준식이가 저희반에선 가장 먼저 끝났고 바로 다음으로 준식이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두명 다 일주일간 외운 단어 전체 시험을 1차에서 거뜬히 통과 했고요. ^^
형제가 나란히 열심히 공부하는걸 보시는 부모님께선 참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2주차 일정이 시작됩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이 월요병에 걸리지 않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슈
있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캠프를 통해 정신적으로나 학업적으로나 모두 성숙해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저의 우선된 목표입니다. 즐겁게 같이 생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으며 아이들의 반가운 소식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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