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캠프에서의 마지막 한 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반 학생들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준비하느라 분주했는데요.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제는 아이들이 흔들림 없는 자세로 공부를 하는 모습이랍니다.
직접 아이들이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시면 얼마나 뿌듯해 하실까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떠오른답니다. 어제 저녁 아이들에게 마지막 스케줄이 나갔답니다.
몇몇의 학생들은 아쉬워하는 표정을 볼 수가 있었답니다.
정말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도 선생님들과 함께 모여
이야기도 하고 가기전 마지막 편지도 쓰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캠프 끝까지 많은 격려로 아이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도연이는 오늘 빨리 전체검사를 통과하고 싶다며 제게 빨리 검사를 해달라고 조르더라구요^^
그렇게 빨리 전체검사를 통과하고 싶냐고 물으니, 도연이는 당연하죠! 하고 강의실로
쏙 들어가 버렸답니다~ 이럴때 보면 도연이는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답니다. 체크를 하려고
하니 의지답게 꼼꼼하게 교재를 준비하고 있는 도연이었답니다!
민가홍 EMMA
오늘도 가홍이는 열심히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가홍이는 캠프가 끝나기 전에도 동요하지
않고 수업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이게 바로 재참가자의 여유로움 일까요?^^ 다른 친구들이나
언니들에게 격려를 해주기도 하는 모습이랍니다. 오늘은 식사 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공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가홍이가 생각도 깊어지고, 언니가 된 느낌이 들었답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는 매일 듣고 싶은 음악이 있는데, 듣지 못한다며 아쉬워했는데요.
오늘은 이런 지수를 위해 점심시간에 지수가 원하는 노래를 틀어주었답니다~ 표정이 확! 달라지는
지수를 보았는데요. 더욱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주 밝은 표정이었답니다.
오늘 지수는 단어, 문장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았는데요. 아주 자신있게 테스트지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니 영어자신감은 이제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김민서 JESSICAR
민서는 오늘 어지럽다고 하여 약을 먹고 방에서 조금 쉬도록 했는데요. 쉬고 나니 괜찮아 졌다며
씩씩하게 오후 수업에 다시 참여하였답니다. 단어를 외울 시간이 부족했을텐데
이제는 단어와 문장도 척척 잘 외운답니다. 아쉽게 실수를 했다며 굉장히 안타까워했는데요.
캠프가 끝나기전 만점을 한 번 받아보겠다며 아주 열심인 민서랍니다!
박수빈 EMILY
수빈이는 감기증상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오늘 수영시간은 갖지 않도록 했는데요.
다른 친구들이 들어가는 걸 보더니 많이 아쉬웠는지 제게 여러번 물어보더라구요!
완벽히 감기가 낫기 위해서 오늘은 조금 참기로 했습니다~ 수빈이가 요즘 수업시간에 더욱
열심이라고 칭찬하셨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수빈이입니다.
이주연 ELLA
주연이는 오늘 전체검사를 통과하겠다며 파이팅이 넘치는 모습이랍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더 공부할 시간이 남았는데요. 오히려 스스로 공부하려는 자세가 좋아지고, 공부습관이 서서히
잡히는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당연히 열심히 공부하고! 쉬는시간에는 누구보다
재미있게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하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현명한 주연이랍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