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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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송지훈(JOHN), 박성준(ALEX), 김승태(BEN), 이동건(KENT), 정현석(BRAD), 허창우(DYLAN),
도경호(BILL)학생들의 담임을 맡은 T.JAY(우승재)입니다.오늘은 캠프에서의 마지막 일요일
입니다. 오전 일정으로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레벨테스트로 진행되었고, 점심식사 후에는
방별로 팀을 꾸려 도전골드벨 형식으로 영어퀴즈를 풀었답니다. 마지막 레벨테스트인 만큼
모두 진지한 자세로 테스트에 임하였습니다. 영어퀴즈때는 방마다의 협동심 및 영어실력을
뽐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잦은 실수로 정답을 맞추지 못할때도 있었지만, 모두 웃어 넘
기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4시 30분까지의 영어퀴즈가 진행되고 , 6시 저녁식사전까
지 전체검사 준비를 했습니다. 저녁식사 후 팝송을 한 후 점호전까지 전체검사를 했습니다.
오늘 보람찬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에 들었답니다.
-송지훈(JOHN)
모범생 지훈이는 오전에 보는 레벨테스트 앞서 긴장을 했는지 말수 적었답니다. 항상 자신
감 넘치던 지훈이었지만, 오늘은 마지막 레벨테스트인만큼 잘 봐야겠다는 부담감이 앞섰나
봅니다. 그래도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시험에서 자신감 있게 막힘 없이 술술 풀어나갔
습니다. 항상 쉬는시간에도 줄곧 공부하던 지훈이는 학구열이 참 불탑니다. 쉬는시간에는
조금씩 쉬어가며 했으면 합니다~
-박성준(ALEX)
진짜사나이, 우리 성준이는 오후 액티비티로 했던 도전 골든벨에서 방 대표로 앞장 서서 답을
써내려갔답니다. 비록 정답율이 크게 좋지 못했지만, 다른 남자방 아이들과 막상막하로 다
투었습니다. 전체검사에 앞서 혼자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그동안 어렴풋이 알고 넘어갔던
단어에 집중하며 복습해 갔습니다. 짜파게티를 먹을때는 같이 먹던 동생과 그릇까지 다 먹을
기세로 완전히 흡입을 했답니다 ㅎㅎ 점호때는 성준이 주도하에 깔끔하게 방을 정리정돈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김승태(BEN)
말썽꾸러기 승태, 오늘도 어김없이 까불기 바쁩니다. 매일 '티쳐 티쳐' 하며 저에게 다가오는
승태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팝송시간에 형들은 다 떠들고 혼자 열심히 팝송을 불러 상점을
받았답니다. 간식으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파게티를 먹었는데, 짜파게티를 정말 좋아하는
지 면발을 위로들고 입안에 넣으며 먹었답니다. 입주위에 소스를 묻히고 먹은 승태... 승태가
먹던 자리도 면발이 사방에 튀었답니다. 그래도 스스로 먹은 자리는 알아서 치우는 승태!
-이동건(KENT)
동건이는 전체검사를 단번히 통과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였습니다. 전체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열심히 단어를 외웠답니다. 팝송시간에도 노래를 누구보다 크게 따라 부르며 가창력을 과시
했답니다. 취침에 들어가기전에 옆방친구와 방밖에서 장난을 치다가 걸려 야단을 맞았답니다.
평소에 생활을 잘하다가 가끔씩 이렇게 걸리면 속상합니다. 내일 정상수업을 위해 곧바로 취침
에 들어갔습니다.
-정현석(BRAD)
잘생긴 현석이! 현석이는 단어 읽는 법을 아직 잘 모르는지 단어장 영어단어마다 옆에 한글
로 읽는 발음이 적혀있답니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많은 단어에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읽는것을 습득하게 되있습니다. 팝송시간에는 가사를 열심히 보면서
팝송을 따라 불렀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도 꾸준히 따라 부를려는 노력이 엿보였습
니다. 항상 성실한 현석이!
-허창우(DYLAN)
말썽꾸러기 창우! 질문쟁이 창우는 역시나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질문을 합니다. 그 질문이 제발 공부에 관한 질문이기 바라지만 ㅠㅠ 공부로 전혀 무관한
질문입니다... 항상 선생님에게 억울한 창우... 전체검사 준비 할때는 열심히 책상에 앉아
서 집중하여 공부를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한 만큼 저녁도 맛나게 열심히 먹습니다. 배추
된장국을 먹을때는 된장국에서 약 냄새가 난다며 엉뚱한 소리를 했답니다.그래도 하나도 남
기지 않고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도경호(BILL)
경호는 저녁을 먹을때 된장국을 보며, 한국음식이 그립다고 하였답니다. 부산은 무엇이 무슨
음식이 유명하냐고 물어보니, 국밥이 유명하다고 그러면서 국밥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ㅎㅎ
부산은 맛있는 음식이 많다며 자랑했답니다. 짜파게티 먹을때는 면위에다 김치를 얹어 놓고
맛깔스럽게 먹었습니다. 다 먹어도 부족한지 그릇만 긁적긁적 합니다. 역시 한창 먹을 나이
인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