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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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여진, 김소진, 민우영 학생의 담임을 맞게 된 T.sally(안신영)입니다.
아이들은 어제 늦은 시간에 도착하고 바로 방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원래 저의 캠프의
일정은 6시반 기상이지만 오늘은 9시부터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식사 후 10시부터 레벨테
스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레벨테스트 후에 점심을 먹고 영화감상을 하고 부모님들과 간단하게 통
화를 했습니다. 아이들을 멀리 보내놓고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다들 씩씩하게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앞으로 캠프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과 주의사항
에 대한 전체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후 짐 검사를 마치고 저녁식사 후 레벨테
스트 결과에 따라 수업시간표와 교재배분을 했습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낯설고 어색해하고 있지
만 곧 적응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저희 반 학생 중 김소진 학생이 어제부터 왼쪽아래 어금니가 흔들리더니 오늘 저녁 늦게 이
가 빠졌습니다. 부모님께 연락을 드리고 싶었으나 한국시간으로 너무 늦은 시간이라 연락 드리지
못했는데요 우리소진이도 특별히 아파하지 않고 유치라 그런지 쉽게 빠졌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정상수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빡빡한 일정 아이들이 잘 마칠 수 있도록 편지로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