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노주호, 홍성우, 이윤수, 배상규, 윤민혁, 김대균, 강현 학생들의 담임을 맡게된 T.Aaron(이유석) 입니다.
아이들이 어제 도착하고는 바로 방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캠프장의 모습을 잘 보지 못했었는데요.
아침을 먹으러 다이닝룸으로 이동하면서 캠프장 앞에 넓게 펼쳐진 바다도 보면서 즐겁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9시 기상이었지만 아이들은 일찍 일어나서 캠프장 경치도 구경하고 첫날 일정을 시작 했습니다.
첫날에는 오전에는 레벨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점심식사후 부모님과 전화통화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 누구하나 마음약해지지 않고 의젓하게 필리핀에서 시간 잘보내겠다고 다짐하여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일정으로 캠프 생활에 대한 기본적인 오티를 진행 하였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상벌점에 가장 관심이 많아 질문들도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서로 자기를 소개 하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쑥스러워 했
지만 자기소개 후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되어 서로 웃으며 장난도 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교재를 나눠받고 영어에세이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 학생들에 담임으로써 때로는 엄하게 때로는 상냥하게 아이들이 건강하고 사고 없이 캠프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