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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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원, 정호, 승혁의 담임 T.Jun입니다.
오늘은 4주차 금요일입니다. 어제 도원, 동혁, 지우를 보내고 오늘은 재원, 승혁이가 가는 날입니다. 우리 정호는 꿋꿋이 남아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것이고요!!
조재원 ? 우리 재원이가 오늘 집에 간다며 아침부터 아주 신바람이 났네요. 아침에 그 동안 빠졌던 영어와 수학 부분을 모두 체크하고 마무리를 완료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마지막 쇼핑을 갔다와서 짐을 빠짐없이 챙겼습니다. 우리 재원이가 캠프를 마치고 무사히 한국에 돌아가 부모님과 누나의 품에 달려갈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단어 시험도 안 본다고 집에 가기 전까지 까불까불했는데 막상 가는 뒷모습을 보니 많이 아쉽네요. 그 동안 일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정호- 오늘 우리 정호는 여느 때처럼 묵묵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오전에 수업을 마치고 오후에 주변 친구들이 싹 다 나가니 조금 쓸쓸해 보이기도 했는데 역시 캠프 유 경험자답게 큰 타격은 없어 보입니다^^ 체육시간에 줄넘기로 땀을 흘리고 와서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레벨을 바꾼 단어도 아주 가뿐하게 통과하는 것을 보니 우리 정호가 처음부터 엄살이 심했던 것 같네요!!
신승혁-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할 것을 빨리 끝내놓은 우리 승혁이가 아주 여유만만하게 마지막 날을 즐겼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빠진 부분을 채우고 있을 때 우리 승혁이는 저와 여러 이야기를 하며 선생님을 위해 오후 쇼핑 때 맛있는 것을 사오겠다며 대견한 소리를 하네요^^ 승혁이와 함께 있을 때 전혀 심심하지 않았는데 승혁이가 가면 조금 허전할 것 같네요. 6주 동안 고생이 많은 우리 승혁이 앞으로도 멋진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일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집에 가는 친구들이 캠프 기간 동안 정말 좋은 추억을 가지고 집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미래가 창창한 우리 아이들이 멋진 인생을 살도록 부모님들께서 잘 인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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