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듀 > 담임일지 페이지


[16회 1월 2일] T.STEPHANIE의 1월 2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02

 

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첫번째로 액티비를 간 첫 주의 토요일이었습니다. 캠프장에서 많이 멀지 않은 엘

살바도르라는 리조트에 다 같이 가서 수영도 하고 파스타랑 피자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5일 내내 공부를 하다가 야외에 나가서 물놀이를 하여 그런지 아이들이 무척이나 신나보였습니다.

각자 받은 용돈으로 돈 관리하며 다음주동안 먹을 간식도 사고하며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인

것 같아  저 또한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김연진[SARAH]

연진이는 바닷물을 무서워하지만 수영장에 가는 것은 좋아한다며 오늘 액티비티활동에서 갔던
리조트에서 사진도 찍고 물장난도 하며 즐거워 보였습니다. 점심식사로 먹은 스파게티와 피자도
다 먹고 오랜만에 외식을 해서 그런지 들떠보였습니다. 쇼핑 때 고학년으로서 같은 조에 있는
저학년의 아이들을 쇼핑도 도와주고 하느라 피곤해보였습니다. 연진이가 오늘밤은 잠에 빨리
들 것 같다하며 지우와 얘기했습니다.


김지우[SALLY]

지우는 언니인 연진이랑 같이 물놀이하면서 즐거워보였고 연진이와 같이 피자랑 파스타를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한국이 약간 그립다고 했습니다. 쇼핑때 자기 속옷은 직접 빨고 싶다며 작은 대야도
사고 말린 망고도 사는 모습이 의젓하고 예뻐보였습니다. 리조트에서 저랑 장난도 치고 사진도 많이
찍어서 한국가면 꼭 보내달라고 약속도 했습니다.


이다은[MARY]

다은이는 필리핀캠프가 첫번째가 아니여서 그런지 액티비티활동에 살 과자도 미리 생각하고 있다가
사고 졸리비라는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치킨도 먹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코멘트다신것처럼
다은이에게 먹고싶은 것 있으면 편지에 쓰라고 말해주었더니 신나서 그러겠다고 하였습니다.
은수랑 티격태격 정말 사이좋은 남매여서 보기 정말 좋습니다. 리조트에서 먹은 크림파스타도 정말
맛있었다고 하고 캠프생활을 즐거워하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장세원[JULIA]

세원이는 오늘 리조트에서 수영시간이 여태까지 캠프생활에서 제일 재밌었다면서 매일 놀면 안되냐고
말했습니다. 주중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에는 쇼핑도 하고 액티비티도 하며 즐겁게 놀자고
달랬고 세원이도 제 지도를 잘 따르는 것 같아서 예쁘고 고맙습니다. 어머니가 걱정하시지 않게끔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백다연[LISA]

다연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 효리를 정말 잘 챙겨주는 모습에 상점도 몇 번 받았습니다. 오늘 효리가
체를 해서 약간 아팠었는데 괜찮냐고 계속 물어봐주며 옆에 항상 다니는 모습이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큰 것 같아 예뻐보였습니다. 다연이가 아직 단어 외우는 것을 약간 게을리하는데 내일 있는
전체검사를 위해 오늘 밤 점호 후 강당에서 공부를 할 거라고 말하더라구요. 아이가 점점 캠프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손효리[IRIS]

효리가 어제 저녁먹은 게 약간 얹혔는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속이 안 좋다며 제 방 문을 두드려서
아침을 간단히 먹게 한 후 소화제를 처방하였습니다. 액티비티에 가서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다하여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였고 생과일주스를 마셨더니 좀 괜찮다고 했습니다.
저녁에는 다행히도 밥을 먹을 수 있겠다며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다시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효리가 오늘 쇼핑에
참여를 못해서 많이 아쉬워하는 것 같아 내일 시간을 내서 효리가 쇼핑을 할 수 있게 돕겠습니다.

 

김서연[KATE]

서연이는 같이 항상 다니는 친구 셋이 있는데 네 명이서 사이가 정말 좋습니다. 아까 아침에 서로
모르는 단어를 읽어주며 외우는 모습이 예뻐보여서 상점도 줬습니다. 액티비티로 간 리조트에서
수영을 할때 체육지도교사인 남자선생님들을 잘 따르고 좋아하는 것 같아 즐거워보였습니다.
저에게 힘든 점은 엄마아빠가 걱정하실 것 같아 자신도 걱정된다며 말해서 효녀라고 칭찬
해주었습니다.

 


이여경[CRYSTAL]

여경이는 또래들과도 잘 어울리고 고학년인 언니들이랑도 잘 어울려서 단어도 외우고 모르는 것도
서로 물어보면서 잘 의지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리조트에서 말린 망고와 컵라면도 사서 간식
시간에 먹는다며 신나보였습니다. 여경이가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해서 그런지 졸리다고 했지만
또 저녁먹고 나니 아이들과 잘 노는 모습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채화연[JULIA]

화연이 어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유부단한 성격에 아까 쇼핑할 때도 뭐를 사야할 지 모르겠다고
해서 부탁하신 것처럼 캠프에서는 스스로 결정이 필요하다고 지도했습니다. 제가 담임교사로서
아이들을 보살피지만 너무 저를 의지하지는 않게끔 화연이를 잘 지도하여서 좋은 습관 만들어주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 외에는 화연이는 일기도 열심히 쓰고 아이들과 잘 지내며 캠프생활을
즐겁게 보내고 있으니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양여진[JINA]

여진이는 오늘 리조트에 가서 아이들과 같이 사진도 많이 찍고 파스타도 먹어서 재밌었다는데
물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살이 타기가 싫어서 선크림 지워진다고 쉬었는데 그래도 아이들과
수다떨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오늘 부모님과 통화하기에서 눈물을 흘렸는데 첫 주라서 힘들었던
감정이 복받쳤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적응하여 활달하게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부모님들 오늘 전화 받고 아이들이 울어서 당황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캠프 첫 주동안 한국에서

하던 학교생활과는 다른 점에 감정이 복받쳐 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아이들 다 친구들과 수다떠느라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일요일 체육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식사 맛있게 하고 뛰 놀 수 있게 열심히 지도

하겠습니다. 아이들 많이 응원해주세요^^!

 

 

목록보기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