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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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김덕윤, 강현 담임T.Aaron(이유석) 입니다.
필리핀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캠프에서 학생들이 서서 히 적응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타이트한 수업 속에서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모두가 함께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며 필리핀 선생님과
영어로 자연스레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노주호(Edward)
오늘 주호는 체육시간에 유독 돋보입니다. 저번 체육 시간에는 보지 못했던 활동적인
모습으로 체육 활동으 하고 있으며 또한 무척 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우수한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풀라고 하면 전부 풀어내며 답 역시 전부 맞습니다.
항상 옆에서 주호를 지켜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여자 아이 남자 아이 할 것 없이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도와준다는 것 입니다. 역시 고학년 다웠습니다.
-홍승우(Alered)
승우는 스쿨에서 스파르타캠프로 넘어오고 나서 여기서에 스케줄이 스쿨 보다 수업
양도 많아지고 시간도 늘어나서 많이 버거워 했습니다. 그래서 승우와 대화를 나눠보니
아직 스파르타캠프에 온지 얼마 안되서 적응이 더 필요한 것 같아 제가 옆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지도 하겠습니다. 승우는 수업 말고 다른 생활에는 잘 적응 하기 때문에
금방 다시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은수(Joshua)
은수는 모든지 열심히 하는 학생 입니다. 수업이면 수업 체육활동이면 체육활동 할 때는
정말 최선을 다하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은수는 붙임성이 정말 좋습니다. 먼저 저에게
다가와 선생님 밥은 먹었는지 거의 끼니때마다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은수를 보면서
저절로 얼굴에는 아빠 미시를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수 영양제와 기타약을 잘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지도 하고 있습니다.
-배상규(Tony)
상규는 항상 밝고 명량한 아이 입니다. 어떤 수업을 하든 항상 밝게 웃고 수업 태도도
좋아서 선생님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습니다. 수업 쉬는 시간에 밝은 얼굴로 저에게 와서
상점을 받았다고 너무 좋아해서 제가 더 열심하면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오피스에 영양제를 받으로와서 제가 직접 챙겨주었습니다.
-윤민혁(Aron)
민혁이는 오늘 아침 식사후에 목감기 기운이 있다고하여서 감기약을 챙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도중에 콧물도 난다 해서 추가로 콧물 감기약을 챙겨 주었습니다.
그 후 점심시간에 감기가 어떠냐고 물어보니 아침 보다는 많이 낳아졌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열은 나지 않아서 부모님께서는 많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에 제가 다시 민혁이에 몸 상태를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덕윤(Daniel)
덕윤이는 어제와 달리 표정이 많이 밝았습니다. 그리고 점심 메뉴로 스파게티와 소시지가
나왔는데 덕윤이가 맛있게 먹고 있길래 덕윤이에게 맛있어라고 물어 보니 가장 맛있는
점심이라고 아주 해맑은 표정으로 말해주었습니다. 그런 덕윤이를 보니 저도 함께 따라
웃게 됩니다.
-강현(Potter)
오늘 현이가 수업 이동중에 왼발 길었던 엄지 발톱이 조금 깨졌는데 다행히 피가 나올
정도에 심하지는 않아서 잘 치료해 주고 발 톱도 깍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전에는 감기
기운이 있어 감기약을 처방해 주었고, 오후에 감기까 어떤지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부모님께서는 큰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옆에서 항상 잘 체크 하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에서는 24시가 되면 한 해 동안 모은 돈으로 푹죽을 사서 터트리는 풍습이 있습니다.
영어에세이 시간에 하늘에 폭죽이 터지는걸 보고 아이들이 해맑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편지도 많이 써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편지를 쓸때에는 꼭 아이들에 이름을 풀네임으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