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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8월 20일] T.CHRIS의 8월 20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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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8-20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캠프 종료 1일 전입니다. 다들 캠프가 끝나가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이별이 금새 눈 앞으로 다가올 줄은 모르고 있었던 듯이 아쉬움만 가득인 표정입니다.

캠프의 일정이 평소보다는 바쁘게 흘러갔지만 흔들림 없이 차분한 모습으로
수업을 잘 마쳤습니다. 물론, 부산 출발 친구들은 전체검사를 준비하느라 조금은 분주했지만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할 일을 잘 마쳤습니다.

오늘,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캠프의 막바지 이지만,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아이들을 잘 케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도연이 눈에 오늘 다래끼가 났는데요. 처음 다래끼가 났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은 괜찮지만,
다래끼가 난 모습을 어머님이 보시면 더 걱정할 것 같다고 오히려 부모님을 먼저 챙기는
도연이입니다^^ 캠프에서 와서 보니 부모님께 더 잘해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참 속도 깊은 도연이랍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는 기침이 계속 난다고 하여, 오늘 따뜻하게 긴팔을 입도록 하고 약을 
먹도록 했습니다. 캠프 막바지에 감기가 걸렸네요ㅠㅠ 심한 감기는 아니기 때문에 
오늘 저녁 충분한 휴식을 취함고 에어컨은 사용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깨끗히 씻고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했답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는 캠프를 마무리하면서 방학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캠프에 참가해서
좀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저도 지수 스스로 뿌듯해하는 만큼
캠프를 잘 마친 지수가 매우 자랑스럽답니다! 한국가서도 꼭 연락하자며 선생님들과
연락처도 주고 받았는데요~ 한국에 돌아가서도 영어를 놓치 않길 바랍니다!

김민서 JESSICAR

민서는 오늘 정성이 가득담긴 아버님의 편지를 받고 눈물이 터졌답니다^^
캠프에 적응하면서 부터는 잘 안울던 민서가 편지를 보고는 왈칵 하고 눈물이 터졌답니다~
캠프에서 열심히 공부한 만큼 느낄 수 있는 스스로의 뿌듯함도 가득한 민서랍니다~!
친구들이 가면서 우는 모습보다 웃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씩씩하게 바이바이 인사를 한 민서입니다.

박수빈 EMILY

수빈이는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오늘 아침부터 그리웠던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밝은 모습이었답니다. 다른 친구들, 선생님들에게 많은 선물은 받음과
동시에 수빈이는 열심히 적었던 편지들을 나누어 주기도 했답니다. 출발 하기전에는 친구들의
포옹을 받으며 아쉬웠는지 눈물을 보였답니다^^

이주연 ELLA

주연이는 내일 쇼핑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캠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낸 뒤에 4주의 연수를 더욱 잘 끝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답니다. 주연이가 스스로 공부를 
더 하기를 원한만큼 이부분에서도 현명하게 판단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필요한 물품은 내일과 토요일 양일에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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