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아, 세연, 재연이의 담임 선생님 T.Yen 입니다^^
오늘 밤은 부산출발이었던 아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인데요~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았던 우리 아이들,
함께 수업하며 정이 많이 든 아이들은 필리핀 선생님들과의
이별을 너무나 아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선생님들께서도 그 동안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공부하고, 이야기 나누고, 교류했던 시간들을 정말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하실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반 아이들은 하루 뒤에 가게 되지만
괜시리 마음이 짠하더군요 ...
아이들과의 이별은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ㅜㅜ
신경아***
캠프 기간 내내 정말 걱정 한 번 끼치지 않고 잘 해온 우리 경아, 밝게 웃으며 예의바르게
인사하는 경아의 모습을 볼 때마다 얼마나 기특하고 흐뭇한지 모른답니다.
이 곳에서 힘들었지만 열심히 공부한 경아가 한국에 돌아가서도 이 총명함을 더 갈고 닦아서
멋진 인재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남세연 & 남재연 ***
제 말에 귀를 잘 기울여주던 세연&재연이도 너무도 보고싶을 것 같네요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세연&재연이의 담임 교사로 아이와 함께 하면서 이처럼 열정적이고
착실한 아이가 저희 반 학생인 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해 왔답니다.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우리 세연&재연이도 지금 가지고 있는 좋은 습관들을 앞으로도 잘 유지해서
더욱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담임 YEN 선생님이었습니다 !
내일이면 함께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매일 동거동락하다가 정말 아쉬울것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