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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8월 15일] T.CHRIS의 8월 1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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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8-16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즐거운 액티비티의 날이 다가왔네요^^ 우리반 아이들은 주말 아침의 여유를 느끼며,
하루를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액티비티에 간다는 즐거운 마음때문인지 노래도 흥얼거리고
친구들과 함께 모여 재미있게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오늘 액티비티는 낚시터였는데요~ 아이들이 낚시를 해본 친구들이 적어서
재미가 없을 것 같다고 걱정을 하더니, 한 명 두 명 학생들이 잡기 시작하자
서로서로 좋은 포인트를 찾겠다며 낚시를 위해 자리를 이동하는 열정까지 보였답니다^^

낚시를 즐긴 후에는 맛있는 삼겹살을 먹었는데요~
다들 삼겹살이 너무 맛있다며 밝은 얼굴로 맛있게 식사를 했답니다.
몇몇 친구들은 고기를 구워주는 선생님들이 고생하신다며, 쌈을 싸주기도 했습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도연이는 오늘 삼겹살이 맛있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는데요. 맛있게 먹는 도연이를 보면서
다른 아이들도 같이 맛있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동생들도 챙겨주었는데요. 
요즘 도연이가 언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오늘 쇼핑에서는 필요한게 많다고 이것 저것
사왔답니다^^ 마지막 쇼핑이 기대된다며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고 하네요~ 

민가홍 EMMA

가홍이는 오늘 쇼핑액티비티에서 언니들과 헤어밴드를 사왔는데요^^
모든 친구들이 가홍이가 헤어밴드를 하고 나오자 너무 잘 어울린다며 
마치영국에 우아한 아가씨 같다는 이야기를 하며 칭찬해주었답니다~ 
가홍이는 부끄러운지 아니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다들 칭찬 일색이었답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는 오늘 민서, 주연이와 함께 낚시를 하기 위해 자리를 잡았는데요~
낚시터의 잠자리가 자꾸 지수의 낚시대에 앉아 있어 무섭다며 쫓아달라고 촉촉한 눈빛으로
저를 찾아보더라구요^^ 이런 모습의 지수를 처음 보는 것 같아 신선한 느낌이었답니다.
오늘 쇼핑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밝은 모습으로 캠프장에 복귀했습니다^^

김민서 JESSICAR

민서는 오늘 낚시에서 꼭 물고기를 잡아야 할 것 같다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유가 바로 많이 물고기를 잡는 학생들에게는 상품이 걸려있었기 때문이었답니다~
안타깝게도 물고기를 잡지못해서 서운해했습니다. 하지만 점심식사를 하면서
맛있다며 상품을 받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다 잊어버린 것 같았답니다^^

박수빈 EMILY

수빈이는 이제 캠프가 거의 끝나가서 항상 웃으면서 지내고 있는데요.
오늘 전화통화에서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며
씩씩한 모습으로 통화하지 못했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오늘 수빈이는 낚시도 열심히하고 
점심식사도 잘했는데요~ 오늘의 액티비티도 정말 즐겁게 참여했답니다!

이주연 ELLA

주연이는 오늘 손톱과 발톱이 너무 길어서 잘라주었는데요~ 손톱, 발톱을 잘라주면서
여러 이야기를 했답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주연이가 생각이 깊은 학생이라는 걸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잘재잘 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밝아졌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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