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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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송지훈(JOHN), 박성준(ALEX), 김승태(BEN), 이동건(KENT), 정현석(BRAD), 허창우(DYLAN),
도경호(BILL) 학생의 담임을 맡게된 T.JAY(우승재) 인사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학생들의
담임을 맡았던 T.TONY (최원석) 가 한국으로 돌아가 오늘부터 맡겠되었습니다.
오늘은 오전 액티비티로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1시간가량 낚시를 하고 점심으로 삼겹살
을 구워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삼겹살에 열심히 구워서 허겁지겁 맛있게 먹었답
니다. 점심식사후 아얄라 쇼핑몰로 이동하여 3시간 가량의 쇼핑을 하고 숙소로 복귀후
영화 및 전화통화를 하였답니다. 마지막 한주가 남은만큼 의젓하게 전화통화로 안부를 전
하고 에세이 첨삭후 취침에 들어갔답니다.
-송지훈(JOHN)
항상 밝은 지훈이! 지훈이는 액티비티때 물고기를 꼭 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답니다.
다른학생들은 뜨거운 태양에 너무 더워 금방 지쳤지만, 지훈이는 낚시에 집중하며 끝
까지 낚시대를 놓지 않았습니다. 삼겹살을 구울때는 가장 먼저 저에게 물을 권내주면서
'선생님! 더우시죠!'하였답니다. 전화통화때 부모님께 허세를 부리며 부모님께 잘 지내
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학생 중에서 가장 오래지켜본 지훈이는 캠프처음과 지금이 한결
같습니다. 캠프 마지막날까지 긴장을 늦추지않고 마무리 잘 할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
겠습니다!
-박성준(ALEX)
가장 예의바른 우리 성준이! 항상 체육시간이나 외부 액티비티 나갈때는 앞장서서 저를
도와줍니다. 줄을 슬때나 아이들 조용히 시킬때 , 눈치껏 저를 도와준답니다. 먹성도 좋
은 성준이는 삼겹살을 허겁지겁 먹으며 배을 채웠고 밥도 한그릇 뚝딱 했답니다.거기에도
성이 않찼는지, 쇼핑가서도 과자를 한가득 사서 영화 볼때 과자를 먹었답니다. 또 배고픈
지 제 과자를 배고프다며 하나 먹었습니다. ㅎㅎ
-김승태(BEN)
우리 4차원 승태! 승태의 수학수업을 맡았던 TONY 쌤이 어제 한국으로 돌아가셔서 엄청
슬퍼했답니다. 승태의 말을 가장 많이 들어주고 승태를 가장 많이 야단쳤던만큼 정이 많
이 들었나봅니다. 오늘도 액티비티 출발전에 토니쌤 이야기를 하자마자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글썽였답니다. 정말 토니쌤이 보고싶나봅니다. 저녁에도 토니쌤에게 동영상을 찍
어서 보내자고 하자 가장 먼저 나와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이동건(KENT)
의젓한 동건이! 오늘 액티비티때 점심으로 삼겹살을 구워먹었는데, 학생들에게 삼겹살을
열심히 굽고있을때 가장 눈치껏 저를 도와주었답니다. 잘생긴 외모에 예의도 바른 동건이
너무 믿음직 스럽답니다. 점호 할때는 동건이네 방이 너무 더러워 늦게까지 점호를 진행
하여 괴로워 했답니다. 그래도 끝까지 동생을 챙기며 방 정리를 도와준 동건이었습니다.
-정현석(BRAD)
잘생긴 외모의 현석이는 항상 사진을 찍을때 훈훈한 미소를 보여준답니다. 방에서 중간
나이인 현석이는 항상 동생인 승태를 잘 챙겨주며 형인 동건이나 성준이형을 잘 따릅니다.
낚시터에서는 낚시를 열심히 해서 얼굴이 시뻘게 졌습니다. 항상 뭐든지 열심히하는 현석
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허창우(DYLAN)
항상 엉뚱한 질문으로 선생님을 괴롭히는 창우.. 항상 저를 볼때마다 'CAN I SPEAK KOREA?'
라며 질문을 합니다 ㅠㅠ 그럴때 마다 영어로 말해~ 라고 답하면 시무룩해져서 돌아갑니다.
오늘도 액티비티 가는내내 저에게 선생님 어디가요? 저게 뭐에요? 라며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점심때도 왼손잡이인 창우가 고기를 굽는 도중에 저를 방해했답니다. 창우의 말투와 행동은
초등학생을 연상케합니다 ㅎㅎ 항상 키가 크기를 바라는 창우, 오늘도 일찍 잠들었습니다.
-도경호(BILL)
귀여운 경상도 사나이 경호, 귀여운 말투로 항상 창우랑 티격태격 한답니다. 오늘도 철없이
행동하는 창우에게 조용히하라며 핀잔을 주었습니다. 룸메이트 창우랑 항상 티격태격 하는
걸 보면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합니다. 점심 먹을때도 시도 때도 떠드는 창우에게 조용히 하라
고했답니다 ㅎㅎ 거기에 삐진 창우를 또 달래줄려고 말하는걸 보면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도
잠자기 전까지 창우랑 티격태격 하면서 잠들었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