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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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아, 세연, 재연이의 담임 선생님 T.Yen 입니다^^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인데요~ 학부모 님들께서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모두가 즐거웠던 하루였기를 바랍니다^^ 오늘 토요 액티비티는 낚시터 였는데요~ 평소 아이들이 접해보지 못한 민물낚시를 즐길 수 있는 하루 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맞춤 된 초보자 낚시터여서 몇몇 아이들은 물고기도 잡고 손맛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ㅎㅎ 사실 우리 아이들은 보통 도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정형화 된 삶을 살고 있어서 이번 기회에 새로운 경험을 쭉쭉 해보고 갔으면 싶습니다^^ 점심외식으로는 삼겹살을 먹었는데요~ 언제나 아이들의 베스트 셀러인 삼겹살은 오늘도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고기가 계속 제공 되는 게 아니 었다면 큰일날뻔했어요 ㅎㅎ 엄청 잘 먹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 탈이 날까 싶어 옆에서 계속 음식조절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답니다 ㅎㅎ 그리고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쇼핑 타임!!! 아얄라 몰로 가서 아이들 필요 물품도 사고 몇몇 간식을 사왔답니다~ 캠프장으로 돌아와서는 저녁을 먹고 영화감상 시간과 부모님과 통화 시간을 가졌답니다~~^^ 신경아 *** 오늘 경아는 여자아이들 중 가장 먼저 낚시에 성공했답니다!! 자랑 스럽게 물고기를 들고 사진도 찍었는데요 나라를 구한 표정을 짓더군요 ㅎㅎ 사실 낚시라는게 아이들이 좀 힘들어하잖아요 ~ 그런데도 1등으로 낚시에 성공한 경아! 원래 잘하는 아이들은 뭘해도 잘하는 듯 싶습니다 ㅎㅎ 하지만 안타깝게도 물고기가 너무 작아 다시 강에 놓아 주었습니다 ^^ 남세연&남재연 *** 세연이와 재연이는 오늘 안타깝게도 낚시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고기 먹는것은 일등이었습니다 ! 제가 고기를 구웠는데 굽자마자 바로바로 동이 날정도로 잘먹더라구요 ㅎㅎ 잘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부모님들의 마음을 깨닫겠더라구요^^ 재연이는 오늘 몸이 조금 건조했는지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바로 약을 먹였습니다, 좀 있으니 괜찮아지더라구요 ㅎㅎ 자기전에 꼭 씻고자라고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샤워를 하고 와서 둘다 저에게 검사를 맞더라구요 ㅎㅎ 말도 잘 듣고 밝은 우리 세연이 재연이 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토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1주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1주일동안 최고의 캠프를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