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아침 일찍 일어나기 어렵다며 지각을 하던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어느 새 캠프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스스로 일어나는 모습이랍니다^^
처음에 캠프에 왔던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부모님 없이 척척 자신들의 할 일을 잘해내는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 출발한 4주 친구들은 아시아나 항공 OZ710편으로 한국시간 6시 20분 도착예정입니다.
인천공항으로 아침 7시까지 나와주시면, 그립던 아이들을 보실 수 있으시답니다!
아직 일정이 조금 더 남은 우리 아이들은 한 주뒤면 보실 수 있으시니
그때까지 격려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도연이는 내일이 액티비티날이라며 아주 좋아했는데요^^ 열심히 공부한 만큼 도연이가
기대하는 주말이라고, 참 좋아했답니다! 특히 내일 점심이 기대된다고 하네요~
요즘 도연이가 많이 밝아졌는데요. 친구들이랑 하하호호 웃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저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진답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는 상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상점을 상품로 바꾸기 위해 계속 제게 언제 상품을
받을 수 있는지 체크했답니다^^ 이럴때보면 가홍이가 본래의 나이다운 모습이라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답니다! 내일 액티비티를 들으며 기대가 된다고 하는데요.
내일도 가홍이에게는 밝고 맑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안예지 YEJI
예지는 오늘 집으로 돌아간 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나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쇼핑도 하고 전체검사를 통과하면서 스스로도 뭔가 신기한 하루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담임 선생님으로 잘 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예쁜 말까지 남기고
한국으로 돌아갔답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는 오늘 지수의 방 2명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요.
혹시나 조금 마음에 동요가 있을 까봐 걱정을 했었답니다. 하지만 지수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에세이를 작성하고, 점호준비도 깔끔하게 해두었습니다.
함께 방을 사용하는 민서가 있어서 외롭지 않다고 씩씩한 모습입니다!^^
이가은 KAREN
가은이도 오늘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선물까지 모두 준비했는데요.
정이 많은 가은이답게 선생님들과 두루두루 친해서 꼭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오늘 저에게도 와서 캠프 기간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는 것을 보고
가은이가 캠프생활을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니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김민서 JESSICAR
민서는 이번주가 유독 천천히 시간이 가는 것 같았다고 하네요~ 정든 언니들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원래의 밝은 민서가 되었습니다!
다음주면 민서도 한국으로 돌아간다면서 시간이 빠르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에세이를 보여주며 시간이 지난만큼 실력이 향상된것을 느낄 수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박수빈 EMILY
수빈이도 오늘 언니들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눈물을 보였습니다.
따로 편지를 적어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며 아이들끼리의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이제는 캠프에 적응을 했다며 생활이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캠프도 잘 마무리 하도록 케어하겠습니다^^
이주연 ELLA
주연이는 오늘 친하게 지냈던 예지가 돌아간다고 해서 슬퍼했는데요~
한국에서도 계속 연락하자며 연락처를 교환하고 편지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항상 씩씩하던 주연이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캠프 생활을 함께 하면서
그만큼 정이 많이 들어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금방 다시 자신의 할 일을 가지고 나와
잘 마무리 짓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