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일지를 시작하기전에 특별 공지를 드립니다! 이번 주 액티비티가 필리핀 현지 사정으로 인해
토요일 일정과 일요일 일정이 변경이 되었는데요. 원래 토요일날 진행되었던, 전화통화가
월요일날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잊지말고 월요일 저녁에 전화를 기다려 주세요~!
어느 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말하지 않아도 벌써 이번주 액티비티를
알고 있더라구요~ 아직 정확한 일정은 이야기해주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다들 기대하고 있답니다! 신나는 액티비티를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도 쉴 틈 없이 달려온 우리 아이들의 하루하루 늘어 가고 있는 영어 실력이 정말 기대된답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도연이는 오늘 수학 숙제도 일찌감치 마치고 단어도 빨리 다 외워서 오늘 저녁 이후 일정을
매우 수월하게 소화했답니다. 단어 레벨을 올릴 때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하던 도연이였는데 레벨을 올리고
나서도 잘 해내고 있는 것을 보니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한 만큼 캠프에서도
좋은 실력을 얻어갈 줄 믿는답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는 오늘도 단어시험을 잘 보았답니다. 시험을 볼 때 지켜보니 주어진 시간보다
훨씬 일찍 시험을 마치고 저를 웃으며 쳐다보았습니다. 역시나 시험을 다 맞아왔네요. 가홍이는
수업도 정말 열심히 들었고 피곤해 하거나 졸려 하는 일도 없이 씩씩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캠프 생활 끝까지 잘 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안예지 YEJI
오늘도 예지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쉬는시간에는 방에서 좀 쉬기도 이야기도 하고 인생이야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맨투맨 수업시간과 그룹수업을 통해서 어떻게 어떤 것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지
보다 잘 체크할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답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도 오늘은 단어시험 만점을 받았습니다. 지수 스스로가 많이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색해하던 지수의 모습은 이제 사라지고, 저와 허그를 하기도 하고
사소한 부분들도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답니다~!^^
이가은 KAREN
가은이는 요즘 배아픈 것 때문에 식단을 조절하고 있는데요. 너무 기름진 음식이나, 짜고 매운 음식은
먹지 않고 죽이나 야채위주의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있답니다~ 죽을 먹는 사진을 보신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옆에서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빈자리를 대신해 아이를 따뜻하게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민서 JESSICAR
민서는 오늘도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는 건 물론! 수학공부를 하고 단어시험과 다이어리를 훌륭하게 잘 해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어 하던 것들이 캠프가 끝나고 나면 민서에게 좋은 습관으로 남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많이 우는 것 때문에 걱정하고 계시겠지만, 지금은 스스로 괜찮다고 다독이고 잘 울지 않는답니다~
민서는 열심히 캠프생활을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시고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박수빈 EMILY
수빈이가 오늘 간식으로 나온 망고를 먹으면서 선생님! 저도 사진 찍어주세요! 하고
큰 목소리로 저를 불렀는데요~ 쑥쓰러워하던 수빈이의 첫 모습은 사라져 온데간데 없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하고 캠프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은 하루였답니다!
친구들과도 함께 잘지내며 친구를 잘 배려하는 수빈이랍니다~
이주연 ELLA
체육을 좋아하는 주연이는 편지에서 어머님, 아버님이 신나게 운동을 했다고 하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주연이가 참 귀여운 것 같습니다.
오늘 주연이는 목이 조금 따끔따끔 해지는 것 같다고 하여, 약을 먹이고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했습니다. 심하지않으니 내일까지 경과를 잘 지켜보고 일지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