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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8월 6일] T.YEN의 8월6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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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8-07

 

안녕하세요, 

승주, 다연, 경아, 세연, 재연이의 담임 선생님 T.Yen 입니다^^

일지를 시작하기전에 특별 공지를 드립니다! 이번 주 액티비티가 필리핀 현지 사정으로 인해
토요일 일정과 일요일 일정이 변경이 되었는데요. 원래 토요일날 진행되었던, 전화통화가
월요일날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잊지말고 월요일 저녁에 전화를 기다려 주세요~!

오늘은 살짝 비가 오는 세부 입니다~ 

다행이도 오늘은 수영을 하는 날이 아니라 아이들이 많이 슬퍼하지는 않았답니다^^


아침에 아침체조 선생님의 기상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메뉴는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와 스프 등등!

여러 메뉴가 있었는데요~ 아침부터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ㅎㅎ

사실 저희가 몸에 안좋은 과자같은 간식은 평소에 제하고 있기때문에

밥맛이 더 좋게 느껴 질거입니다^^



그리고는 다들 맨투맨, 그룹, 네이티브 수업 등 신나게 오전 수업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몸에 베어서 언제 언제 들어가야 하는지 시간표를 보지 않아도 

알아서들 시계를 보며 잘 찾아다닌답니다!


점심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가 나왔는데요~

일본식으로 로스까스돈을 해먹을 수 있도록 맛있는 양념과 함께 나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며 먹었습니다^^

사실 제 입맛에 너무 잘맞았습니다 ㅎㅎ


오후수업을 진행하고 즐거운 체육시간에는 배드민턴, 줄넘기 탁구 등등

평소에 공부하느라 잘 움직이지 못하는 몸을 풀어주었답니다~~ 

특히 여자아이들 어머님들께서 아이가 살이 쪄서 올까봐

좀 불안해 하시는데 매일 체육시간을 가지고 있으니 너무 고민 마세요~~ 


그럼 우리 아이들이 오늘은 또 어떤하루를 보냈을까요~?




김승주***


오늘도 우리 승주는 어김없이 월등한 실력을 뽑내었답니다 ^^ 

단어 시험도 척척 패스하고 ~ 영어 에세이 하는 양도 조금씩 늘고 있어서 어느새 

두장을 채울 수 있어졌습니다 ^^ 매일 강요를 하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영어에세이 양을 늘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그러니 어머님 아버님 승주 많이 응원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조금 허당이라 더 귀엽답니다 ^^



신경아***


우리 경아는 오늘 일과시간에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얘기를 해서 조금 혼이 났습니다 ㅜ 

아이들이 평소에도 영어를 쓸 수 있도록 방 안이 아닌곳에서는 다들 

영어로 선생님, 친구들과 소통을 해야 한답니다 ~ ^^ 

수업시간에도! 평소에도 영어 사용을 해야 더욱 더 영어가 빨기 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부분은 양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백다연***


우리 장난꾸러기 다연이 ! 조용한 듯 싶었지만 어느샌가 장난기 많은 소녀로 돌아온

우리 다연이는 오늘 돈까스가 무척 맛이 있었나봐요 ^^ 밥에 얹어서 

세 덩어리나 먹었답니다 ^^; 혹시나 많이 먹어서 탈이 라도 날까봐 옆에 앉아서 

계속 천천히 먹으라고 얘기해주었답니다 ㅎㅎ 정말 어머님들께서 

너무 잘먹어도 고민 너무 안먹어도 고민이라는 말이 공감이 갔습니다 ^^



남세연&남재연***


우리 세연이 재연이는 오늘 점호 시간에 청결상태 검사를 받았습니다 

두드러기가 있다고 해서 좀 더 꼼꼼히 샤워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서요~

내일은 아이들 손톱 발톱 검사도 진행 할 예정이니 청결히 해놓으라고 일러두었습니다 ^^ 

다른 언니들은 나이가 있어 그래도 잘 해나가고 있지만 우리 반 아이들 중 가장어린 재연이가 

혹시라도 생활하는 것에 불편이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제일 씩씩하답니다 

조그만 아이가 매 수업시간 마다 책을 챙겨서 열심히 강의실을 찾아다니는 모습에서 

미래의 똑순이가 상상되었습니다 ! 세연이도 편지를 쓰면서 혹시나 재연이 타자가 느려서 

쓰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까봐 옆에서 아닌 척 알뜰살뜰 챙기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귀여운 우리 여자반 아이들! 

내일도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하고 먹자꾸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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