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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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송지훈(JOHN), 박성준(ALEX), 김승태(BEN), 이동건(KENT), 정현석(BRAD), 허창우(DYLAN),
도경호(BILL)학생들의 담임을 맡은 T.JAY(우승재)입니다. 불타는 화요일의 일과가 시작
했습니다. 한국으로 갈 일이 4일 남은 이 시점에 아이들은 마음이 들떴답니다. 그래도 남
은 수업을 열심히 해야 하기때문에 더욱 더 아이들에게 타이트하게 공부시킬수 밖에 없습
니다! 체육시간에는 탁구 및 달리기, 축구를 하면서 기분좋게 땀을 흘렸답니다. 아픈 친구
한명 없이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 보기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캠프에서 우리 남자
아이들이 어떤 말썽을 일으켰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송지훈(JOHN)
지훈이는 오늘도 체육시간에 자습을 했답니다~ 지훈이를 보면 항상 공부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점심먹고 나서는 왠일인지 룸메이트인 경호와 같이 누워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호를 재운다고 옆에서 양 한마리 ~ 양 두마리 ~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제가 방에 들어 설때마다 '선생님! LOST STARS 틀어주세요~~'라고
합니다, 정말 노래가 듣고 싶나봅니다~ 편지를 받고 나서는 '선생님, 엉덩이 크다고 쓰셨
어요? 엉덩이 안크다구요~' 라며 경호랑 엉덩이를 비교하였답니다~
-박성준(ALEX)
요즘 말썽이 잦은 우리 성준이, 체육시간에 창우와 열심히 탁구를 칩니다. 저에게 탁구로
도발을 하며 '선생님, 제가 선생님 이길수 있습니다!' 라며 자신감있게 말하지만 아직 멀
었답니다 ㅎㅎ 항상 자신감이 많은 성준이, 가끔 자신감이 독이 되어 거만이 된답니다ㅎㅎ
오늘 단어테스트 40개중에 38개를 맞아 단번에 단어테스트를 통과했답니다. 전체검사는
단어를 통과한 성준이 책만 통과하면 되는데 저에게 '선생님, 저는 선생님이 책을 바로 통
과시켜주실거라고 믿어요'라고 했답니다.
-김승태(BEN)
말썽꾸러기 승태, 체육시간에 형들과 축구를 열심히 했답니다. 축구하는데 아직 어색하지
만 발을 까딱까딱하면 공을 찹니다 ㅎㅎ 점심때는 왠일인지 야채를 듬뿍 받아 식사 했답
니다. 수학시간과 영문법 시간에 말많은 승태, 선생님에게 항상 벌로 볼꼬집을 당합니다.
오늘 저녁식사 후 형들과 침대에서 배게를 가지고 장난치다가 벌로 손들고 서있었답니다.
엄살도 많은 우리 승태, 승태를 어떻게 다루어 할지 고민입니다~
-이동건(KENT)
체육시간에 열심히 운동을 하는 우리 동건이 수영과 달리기는 잘하지만 아직 탁구는 익숙
치 않나봅니다. 아직 탁구채로 아직 탁구공을 맞추지 못한답니다. 자습시간에는 혼자 조
용히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평소에 장난기 많은 우리 동건이 공부할때는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 합니다.얼마 안남은 이 시기에 더욱 집중해서 공부하겠는다는 우리 동건이의
태도가 인상깊습니다.
-정현석(BRAD)
현석이는 수학시간에나 영어문법시간에 항상 승태와 같은 수업을 듣는데 승태 옆에서 승
태를 챙겨주기에 정신없답니다. 말 많고 모르는게 많은 승태 옆에서 승태를 도와주며 형
노릇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항상 승태에게 잔소리 많은 현석이지만 승태를 가장 먼
저 챙겨주는 사람은 현석이 형입니다. 체육시간에도 축구를 하였는데, 골도 3골을 넣으
며 엄청난 운동실력을 자랑하였답니다.
-허창우(DYLAN)
창우는 체육시간에 누구보다 열심히 탁구를 쳤답니다. 테이블 독차지 하며 자기가 계속
쳐보겠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친구인 성준이랑 규칙에도 맞지 않는 탁
구를 쳐보겠다며, 소림탁구를 선보였답니다. 더운 탁구장에 땀에 흠뻑 젖어도 뭐가 그
리 신난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탁구를 쳤답니다. 창우네 방에 들어갈때마다 창우가 항
상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는데 속이 자주 않좋나봅니다. 원래 그렇다는데 자주 체크 해보
겠습니다.
-도경호(BILL)
경호는 오늘 왠일인지 기분이 많이 다운 되보여있었답니다. 체육시간에도 탁구도 치지 않
으며 계속 앉아있었습니다.밥 먹을때마다도 웃음기 하나 않보이며 밥만 먹고 다 먹으면 일
어섰답니다. 쉬는시간에도 방 안에서 누워서 잠을 자며 쉬었습니다. 추운지 후드티를 입으
며 계속 다녔습니다. 왜 그런지 물어봐도 아픈거 아니라며 , 오늘은 왠지 많이 피곤해서 그
렇다고 합니다. 정말로 경호가 많이 안아팠으면 합니다. 내일 모레이면 가는 경호 잘 체크
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