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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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승혁, 송민호, 이세민&이근민, 곽세용, 문홍현 학생의 담임인 T.Jay 승재쌤입니다.
수요일 아침 해가 밝았습니다. 캠프생활은 항상 똑같이 돌아가지만 우리 학생들의 태
도는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어 뿌듯합니다.고개만 돌리면 무슨일을 벌리는 남자아이들
은 조금씩 태도가 바뀌면 학업에 집중을 합니다. 우리 말썽쟁이 아이들이 어떻게 변했
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승혁
저희방 방장 승혁이는 점호준비 시간에 화장실 청소를 발 벋고 나서서 열심히 합니다.
화장실 문이 닫혀 있길래서, 문을 열고 확인해보니 맨발로 바지를 걷고 열심히 발바닥
으로 화장실 청소를 합니다 ㅎㅎㅎ '선생님 이 정도면 충분하죠?' 하면서 웃으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승혁이가 집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옷정리도 하고 이불도 정리
하며 화장실 청소도 이렇게 깔끔하게 할지 의문이 듭니다 ㅎㅎㅎ 만약 하지 않는다면
캠프 끝나고도 집에 돌아가면 청소를 이렇게 할지 바래봅니다 !!
-송민호
민호는 자습시간에 한마디도 안하고 집중해서 공부했다고 수학선생님께 칭찬을 받았
답니다. 비록 선생님께서 자습시간동안 한마디도 안하면 상점을 준다고 걸고 하셔서
그렇긴 하지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기특했습니다. 민호는 무엇 하나에 목표를
정하면 꼭 달성하는 성격인가 봅니다. 요즘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기특합니다.
-세민&근민
세민이는 처음으로 단어 40개중 34개를 맞아 합격했답니다. 항상 단어테스트때마다
힘 없이 공부하고 시험을 치를 세민이었지만, 오늘 왠일로 시험보기 전에 저에게
선생님 오늘은 자신있습니다! 라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니다 다를
까 단어시험을 단번에 통과하여.. 그것도 높은 점수로 통과하여 놀랍습니다!
반면에, 우리 근민이는 단어시험 통과 못했다면, 룰루랄라 자랑합니다ㅠ 그래서 꿀밤
을 때려주었답니다. 우리 근민이가 도대체 언제 통과를 할까요 ㅠㅠ 근민이네 방에 가
면 항상 침대에 배를 내밀고 드러누운 근민이를 볼수 있는데, 제발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먹고 각각 1시간씩 단어 10개씩만 외워서 30개만 외우라고 제가 사정을
했답니다... 근민이가 정신차리고 내일은 공부를 할지 의문입니다. ㅎㅎ
-곽세용
세용이는 그래도 열심히 양치를 열심히는 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저녁먹고 바뻐서
하지 못했지만 아침, 점심으로 양치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왠일로 세용이네 방
친구들이 선생님이 알려준데로 방 청소도 열심히 하고 옷정리 및 이불정리도 각
접히고 잘 하여 선생님에게 칭찬도 받고 상점도 무려 6점씩이나 받았답니다. 더군
다나 모두 단어테스트를 통과하여 저희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점점 변해가는 아
이들을 보면 뿌듯합니다!
-문홍현
홍현이는 오늘 단어테스트를 합격해서 단어시험지를 흔들며 저에게 달려왔답니다.시
험 잘봤다며 칭찬해주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시피 홍현이 사춘기 시기입니
다.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심한 정도가 아닌것 같습니다. 말을 차갑게 해도 선생님께
서 시키신거면 묵묵히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요즘은 단어 테스트도 꾸준히 통
과해주며, 공부에 탄력을 받는것 같습니다. 캠프 마무리까지 이 태도 유지해주었으
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