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아, 세연, 재연이의 담임 선생님 T.Yen 입니다^^
오늘 하루 다들 어떠셨나요~~~?? 세부는 조금 날이 좋지 않습니다, 약간씩 비가 오네요
다행이 오늘은 수영수업을 하는 날이 아니라 비가 와도 괜찮았습니다
아침에는 아이들이 이제는 정말 벌떡벌떡 잘 일어나더라구요
어쩔때는 선생님들보다도 일찍 나와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습관이 정말 잘 들었네 하고 괜시리 뿌듯합니다
그럼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신경아***
우리 경아는 오늘도 단어를 슈슈슉 하고 다 패스 했답니다 ^^
항상 타의 모범이 되는 아이예요 가끔 깜빡하고 선생님께 한국말을 해서 살짝
혼이 나기는 하지만 이래저래 선생님과 동생들을 많이 도와준답니다
경아는 오늘 하루 맨투맨, 그룹, 수학 수업 모두 다 잘 들었는데요.
귀국할 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아이들이 흥분하고 수업에 집중을 못 할 만도 한데,
경아는 평소와 다름없는 수업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하루를 마지막으로 영어 단어, 에세이도 잘 쓰고 경아는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남세연 & 남재연 ***
재연이는 오늘 점호 때에 한국가면 지금 생활하는 패턴이 지속될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ㅎㅎ
한동안은 지금처럼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한국가서도
지금 생활패턴이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어찌 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도 한번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
세연이는 오늘 수업도 열심히 듣고 P.E시간에 줄넘기도 열심히 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줄넘기를 이어 '꼬마야 꼬마야'를 했는데 세연이가 정말 즐거워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저녁에도 어김없이 단어시험과 에세이를 무난히 통과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상 담임 YEN 선생님이었습니다 !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낸 아이들~
좋은 꿈꾸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