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주, 다연, 경아, 세연, 재연이의 담임 선생님 T.Yen 입니다^^
오늘은 승주와 다연이를 포함한 아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시원 섭섭해하며 눈물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한달이라는 시간이 아이들이 정들고 친해지기까지
짧은 시간 만은 아니 었을 겁니다^^
사람이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래도 아이들이 떠난 빈자리가 좀 크네요 ㅎㅎ
아무튼 오늘 인천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은
아시아나 OZ710 12:30AM 발 항공을 타고 갑니다~
참고해주세요^^
기존 아이들이 떠난 자리를 또 채워갈 우리 아이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신경아***
우리 경아는 승주가 가는 것이 못내 아쉬운지 하루종일 조금 처져 있었습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배꼽인사가 조금 기운이 없어보였어요 ㅎㅎ
물론 제 기분탓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방을 옮겼는데요
경아와 친한아이들 방으로 보내주었답니다^^
이제 일주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마음맞는 아이들과
있는 편이 좀 더 좋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ㅎㅎ
남세연&남재연***
재연이와 세연이는 어머님께서 단어 시험 패스 축하 댓글을 달아준 덕분인지
단어를 열심히 외우는 모습이 역력 했답니다^^
조그만 입들로 열심히 영어단어를 외우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답니다
오늘은 세연이 재연이의 룸메이트 이던 일본 아이들도 귀국을 하였기에
도연이라는 아이와 함께 방을 쓸수 있도록 룸변경을 해주었는데요~
나이 또래도 비슷하고 같이 잘 의지하면서 잘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렇게 또 아이들을 보냈는데요 ~
아이들과의 이별은 전혀 익숙해지지가 않는답니다
또 보고싶어질까 걱정입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