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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8월 11일] T.YEN의 8월 1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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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8-12

 

안녕하세요, 

승주, 다연, 경아, 세연, 재연이의 담임 선생님 T.Yen 입니다^^


어제의 꿈같았던 하루가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ㅎㅎ

액티비티의 흔적이 역력하게도 아이들이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다 탓더라구요 

하지만 아침에는 평소와 같이 6시반 체조로 시작을 했답니다~

그리고는 평소와 같이 정상적인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김승주***


오늘 수업시간에 승주는 선생님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계속 물어보았는데요.

저녁수업시간에는 조금 피곤한 표정으로 단어를 외우기에 다가가서 기분도 좀 풀어주며

이야기 나누기도 했답니다. 오늘 단어를 100점 맞기로 약속하니 금방 집중해서

단어를 외우는 승주랍니다^^ 결국 오늘 100점을 맞았다며 단어시험지를 보여주었답니다!!
 


백다연***


우리 다연이는 저녁을 조금 많이 먹었나봐요 ㅜㅜ 소화가 안된다고 하여 

소화제를 챙겨주었는데도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손을 따주었습니다, 그런 체기가 

내려갔는지 이내 편안해하더라구요, 아이들이 간혹 음식의 양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 점은 옆에서 잘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아***


우리 경아는 모범생 답게 어제 플랜테이션 베이에 다녀와서 힘이 들 텐데도 

늦게까지 남아 자습을 했습니다, 스스로 공부를 하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하지만 가끔 선생님에게 한국말을 해서 지적을 좀 받았답니다 ^^;;

영어를 평소에도 계속 쓸 수 있도록 지도 하도록하겠습니다^^



남세연&남재연***


우리 세연이는 오늘따라 유독 밝아 보여서 세연이를 바라보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세연이는 친하게 지내는 친구와 언니가 있는데, 항상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주는 이타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재연이도 친구들도 서로 잘 챙겨주며 돈독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우리 재연이는 어제 열심히 논 휴유증이 남아있는지 하루종일 좀 피곤해 하더라구요~

하지만 잠을 깨려 노력하며 열심히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ㅎㅎ 

그 작은 몸으로 열심히 책가방을 낑낑 대며 들고 다니는데요^^:; 오전수업에는 오전수업책만

오후 수업에는 오후 수업책만 들고 다녀도 된다고 일러두었습니다 ^^




이렇게 액티비티를 마치고 나서도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한 아이들인데요

신나게 놀고 공부하고 알차게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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