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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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승혁, 송민호, 이세민&이근민, 곽세용, 문홍현 학생의 담임인 T.Jay 승재쌤입니다.
오늘은 화요일, 신나게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에서 논 여운을 남겨두고 정상수업을
진행했답니다. 아침에 보니 모두 얼굴 및 몸이 시뻘게져 있었습니다 ㅎㅎ
-신승혁
저와 같이 가장 가까이서 생활하는 승혁이!! 제가 업무 다 끝나고 들어올때를 기다리
며 방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기는 승혁이입니다! 저를 볼때마다 'TEACHER TEACHER'
하며 다가옵니다. 방에서는 선생님 노래 하나만 틀어주시면 안됩니까하며 노래를 틀어
주면 노래를 부른답니다 ㅎㅎ 랩을 좋아하는 우리 승혁이는 힙합 노래를 따라 부르며
랩을 합니다. 오늘 수업시간에 별 다른 사건이 없다며 항상 하루하루가 똑같다며 지루
해 하는것 같습니다.
-송민호
민호는 어제너무 신나게 놀아서 몸살이 났는지 아침부터 배가 아파서 오전 1교시 수업
을 못들어갔습니다. 2교시부터는 다행이 괜찮아져 수업에 들어갔으며 지금은 많이 괜찮
아져 스케쥴을 따르는데 문제없습니다. 갑자기 다시 아파질수 있기때문에 꾸준히 지켜
보겠습니다. 요즘 민호는 자습시간 또는 수학시간에 조용히 공부만 하여 태도가 좋습니
다. 얼마 남지 않은동안 민호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공부하고 돌아갈수 있게 잘 관리
하겠습니다~
-세민&근민
세민이~ 저녁 간식으로 수박이 나왔습니다. 그릇에 수박이 나왔는데 젓가락이 늦게
나와서 그새를 못 기다려서 그릇을 들고 수박을 먹었씁니다 ㅎㅎ 배가 많이 고팠는지
그릇까지 다 먹어버릴 기세였습니다. 오늘 단어테스트도 40개 중에 33개를 맞아 이제
는 단어테스트는 기본적으로 통과합니다. 요즘 기운도 있어보이고 단어테스트 및 에세
이도 꼼꼼하게 잘 해내고 있어서 기특합니다 ^^
반면에 우리 근민이 남자아이들 방에서 가장 큰 형이라 그런지 침대에 누워 동생들과
장난을 치며 지냅니다~ 저를 볼때마다 한국말을 하여 사소하게 벌점을 받는 근민이지만
요즘은 패널티를 받아도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 이름 옆에 패널티 하나 올립니다. 근민이
리를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수 있지만, 악바리(?) 같은 경쟁의식이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근민이가 의욕있게 학업에 빠져 공부를 했으면 합니다~
-곽세용
말썽꾸러기 세용이 오늘도 평소와 다르게 단어시험 공부를 열심히 한 결과로 통과를
하여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일찍 잠에 들었나~ 싶었는데 점호 후 방안에 체크 해보
니 룸메이트 친구들과 함께 룸메이트 선생님 과자를 먹고 있었습니다. 규칙을 어겨서
달밤에 체력단련으로 간단히 팔굽혀펴기를 하고 잠에 들었답니다.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뭐가 그리 재밌는지 웃으면서 벌을 받았습니다. 역시나 우리 말썽꾸러기 친구들은 쉽
게 잠 들지 않습니다 ㅠ
-문홍현
우리 귀염둥이 홍현이... 요즘들어 홍현이의 귀여운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저번에
왼쪽 4번째 발톱이 다쳐서 꾸준히 약을 발라왔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나아보입니다
만,, 홍현이는 발톱에 약을 바를때마다 엄청 아프다며 엄살을 부립니다 ㅎㅎ 요즘은
방안에서 장난치냐고 물어보니 안 친다고 하지만 모르겠습니다 ㅎㅎ 잠시 눈만 돌리
면 몸이 근질근질 하여 문제를 만드는 홍현이! 이제는 말도 잘 듣고 생활을 잘합니다~
내일은 오전에 정상수업 오후에는 숙소에 가까운 거리에서 봉사활동을 합니다.필리핀
에서 쉽게 봉사활동 할 기회가 없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경험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