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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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승혁, 송민호, 이세민&이근민, 곽세용, 문홍현 학생의 담임인 T.Jay 승재쌤입니다.
오늘부터 여자 선생님인 Yen 선생님이 다연이와 경아를 맡고 Yen 선생님이 맡고 있
던 세용이와 민호를 맡게 되었습니다. 여자선생님은 여자학생을 남자 선생님은 남자
학생을 맡게 되면 더 섬세하게 관리하고 챙겨줄 수 있어서 바꾸었답니다.
월요일이 가고 화요일입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맨투맨 시간에 곧 잘 선생님들과 대화
도 잘 나누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맨투맨 선생님과 서로 어색어색 하여 말도 잘 못
나눌때가 억그제 같은데, 이제는 맨투맨 선생님마다 다 친해져 오히려 선생님에게 먼
저 말을 걸고 대화를 나눈답니다. 오늘도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신승혁
승혁이는 이제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고 수업도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답
니다. 매 시간에 스케쥴에 지각 한번 안하고 시간을 엄수하며 규칙도 잘 따른답니다.
저번에 승혁이가 잠자기 전에 양치질을 안하고 자서 항상 잠자기 전에 저에게 양치질
했는지 검사를 맡는답니다. 전에는 양치하기가 귀찮은지 가글만 하고 잤다고 합니다.
항상 관리 해주어야겠습니다 ㅎㅎ
-송민호
우리 말썽꾸리기 민호는 항상 자신감 넘친답니다. 밥도 잘 먹고 간식도 잘 챙겨먹으
며 체육시간에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노는 전형적인 남자아이입니다. 간식시간때 파인
애플과 생일케이크를 나누어 주었는데, 케이크를 먹고도 한번 더 먹고 싶다며 선생님
에게 그릇을 내밉니다. 역시 아직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 나이입니다.
-세민&근민
세민이는 간식을 먹어도 항상 배고프다고 합니다~ 오늘 드디어 세민이가 단어테스트
합격을 했답니다.단어테스트지를 나누어 주었을때 세민이가 합격하여 깜짝 놀랐습니
다.합격자에 세민이를 부르자 세민이가 깡총깡총 뛰면서 달려왔습니다. 처음 맞는
합격 시험지에 정말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앞으로 계속 탄력을 받아 단어시험을 한
번에 합격하기 바래봅니다 ~
근민이는 에세이를 점점 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연필로 큼지막하게 띄어쓰기도 크
게하며 에세이를 간신히 썼지만, 지금은 제법 형들과 같이 샤프로 이쁜 글씨로 조그
만하게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내용을 늘리며 에세이를 채우고 있지만
시간은 아직 조금도 걸립니다.
-곽세용
세용이는 편지를 항상 받고 있어서 그런지 편지 나눠주는 시간만 되면 저만 쳐다 보
며 자기 이름만 나오기를 기다린답니다. 부모님께서 편지를 항상 써주어야 겠습니다~
세용이 이제 단어 시험은 항상 통과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 잘 하는 세용인데 잠
시 한눈만 팔면 장난을 쳐서 아쉬긴 합니다~ 방 정리 잘하고 매사에 진지한 태도를
가졌으면 합니다~
-문홍현
홍현이는 특유의 말투로 저와 수학선생님을 웃게 만듭니다. 가끔 저희에게 예상밖의
답변으로 놀라게 만들지만, 말은 차갑게 해도 마음은 따뜻한 학생 같습니다. 이제는
자습시간 및 수학시간마다 집중해서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뿌듯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