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지훈, 박상석, 도경호, 허창우, 이동건, 정현석, 박성준, 김승태학생의 담임선생님 Tony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매우 기대하였었던 엑티비티! 바로 '플렌테이션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쎄부의 캐리비언 베이라고 불릴
만큼 굉장히 큰 수영장인데요. 해수로 이루어진 해수수영장과 민물수영장으로 나뉘어져 있었답니다. 오전에는 킬리만자로
수영장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하였는데요. 아이들이 미끄럼틀도 타고, 물장난도 치고, TANCOR3의 수영장에서 놀 때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네요. 또한 해수수영장으로 이동하여 카약도 탔는데요. 수심이 깊은 곳은 주의하며 기준점
을 돌고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하였답니다. 아이들이 모두 탄 후에는 카약타는 곳 옆 짠 바닷물에서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 아이들은 카약 경주를 하기도 하였답니다.^^ 그리고 나서 오라이온 비치에서 뷔페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아이들이 바베큐와 치킨을 특히 좋아하였답니다. 그 이후에는 사바나비치 앞 수영장에서 다시 물놀이를 즐기고
암벽등반 체험도 하였지요. 그 이후 다시 TANCOR3로 복귀해서 영화를 보며 부모님과 전화통화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에세이를 빨리 쓰고 피곤한 몸을 달래며 잠에 들었답니다.
@송지훈학생
지훈이는 오늘 카약을 매우 잘 탔답니다. 경호, 상석이랑 짝을 짓고 갔는데 호흡이 얼마나 잘 맞던지요. 그리하여 너무
빨리 반환점을 돌아왔어요. 아쉬워하기에 아이들 모두 한번 씩 탄 후 다시 탔답니다. 그리고 오늘 뷔페에서도 밥을 맛있
게 먹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수영도 아이들과 잘 하였구요. 특히 오늘 같은 경우 아이들이 많았기에 통제가 힘든 면이
있었는데 잘 따라주고 동생들도 잘 이끌어주어 고마웠답니다.
@박상석학생
상석이는 평소에 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요. 매우 재밋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처음에는 물 밖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렸는데 카약을 타고 점심을 먹은 후에는 사바나비치에서 매우 즐겁게 아이들과
물 속에서 장난을 치며 잘 놀았어요. 선베드에 누워서 쉬기도 하였답니다. 잘 놀아줘서 고마웠답니다.
@허창우학생
창우는 오늘 장난치다가 발가락을 다쳤었어요. 걱정이 되어 살펴보니 별 것 아니었고 창우는 더 즐겁게 놀았답니다.
하루 종일 놀다 보면 힘들 수도 있을 텐데 그런 기색 없이 정말 즐거워 보여 보는 저도 흐뭇해졌답니다. 태훈이는 캠프장으로 돌아온
후에 영화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에세이도 착실하게 잘 작성한 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도경호학생
경호는 오늘 액티비티를 정말 재미있게 즐겼답니다. 일주일 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풀어낸 듯 했습니다. 오늘 선생님의 말씀도 잘 듣고
지도에 따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지칠 법도 했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 노는 모습을 보여 아직은
역시 중학교 1학년 답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호는 최근 몇 일 동안 단어도 더 열심히 외우고 수학 숙제도 잘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칭찬과 격려의 말씀해주시면 경호가 좋아할 것 같네요.^^
@이동건학생
원래 수영도 좋아하는 학생인 만큼 플랜테이션에서의 활동도 무척 즐거워 했습니다. 오전의 물놀이에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카약은 2인1조로 카약의 노를 저었는데 자신의 역할을 잘 맡아 활약했습니다. 동건이는 이번 액티비티에서도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 어린 동생들을 잘 챙기며 아무런 사고없이 캠프를 진행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오늘 차량에서
항상 주말마다 배우는 팝송을 틀어주었는데 잘 따라불러서 짜파게티까지 먹었던 동건이랍니다.^^
@정현석학생
한주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현석이인 만큼 오늘 만큼은 정말 즐겁게 놀면서 한 주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준영이는 선생님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와 장난을 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시간에도 맛있는 바베큐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오후에도 즐겁게 물놀이를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프로 돌아와서는 영화를 시청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마지막으로 영어일기를 쓰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박성준학생
성준이는 오늘도 액티비티를 나갈 생각에 들떠서인지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플랜테이션 베이를
정말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물놀이도 정말 재미있었고 점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소 수영 시간을 좋아하던 성준이었기
때문에 오늘 액티비티가 여태까지 갔던 액티비티 중에 단연 최고였다고 했답니다^^ 오늘은 많이 피곤했는지 점호 후에 곧바로
잠이 들어버렸네요.
@김승태학생
승태는 물을 무서워하고 수영을 못하기에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물이 그렇게 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구명조끼를 입혔습니다. 승태는 카약을 탈 때도 수영을 할 때도 무척 즐거워하며 놀았고
식사 시간에는 왕성한 식욕으로 그런지 원래 순서보다 먼저 받았답니다.^^ 물론 따끔하게 혼났죠.^^ 오후에도 즐겁게 물놀이를
즐긴 승태는 캠프로 돌아와 즐겁게 영화시청을 하며 하루를 마쳤답니다.
오늘의 엑티비티 포인트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잘 따라와줘서 일정에 지장도 없었을
뿐더러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답니다. 정말로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네요. 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공부해야 되는데
오늘 너무 힘들었다고 지친 모습을 안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캠프를 통해 정신적으로나 학업적으로나 모두 성숙해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저의 우선된 목표입니다. 즐겁게 같이 생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으며 아이들의 반가운 소식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