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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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승주, 다연, 경아, 세연, 재연이의 담임 선생님 T.Yen 입니다^^
오늘 부터 담임선생님이 조금 바뀌었는데요~~
아무래도 지금 사춘기인 아이들도 있고 여자아이는 여자선생님이!
남자아이는 남자 선생님이 !! 하는 편이 좀 더 좋을 것 같아
부득이 하게 바꾸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ㅜ
어제 활기차게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했던 우리 아이들은 그 긍정의 에너지를
오늘에도 이어가서 역시나 밝고 명랑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캠프에 처음 왔던 날보다 몸도 마음도 쑥쑥 성장해서
우리 아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면 달라진 모습에 학부모님들께서 많이
놀라실 것 같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함께 해온 아이들은 저희 한국인 선생님들뿐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들과도 많이 가까워 져서 서로 많은 것들을 공유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이 곳에서 함께하는 시간은 늘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았지만,
요즘은 특히나 더 총알처럼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도 이번 캠프가
아이들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김승주***
우리 승주는 오늘 저녁에 나온 오야꼬돈이 입맛에 맞았나봐요 ~~
평소에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오늘은 잘 먹더라구요 ㅎㅎㅎ
오야꼬돈은 일본음식인데 일본학생들을 위해 저희가 특별히 준비한건데
이상하게 승주와 다른 한국아이들이 더 잘먹는 느낌 이었습니다^^
백다연***
우리 다연이는 사실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었거든요~
말수도 적고 조금 움츠러 든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이녀석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그냥 처음이라 낯을 조금 가린 거였나봐요 ㅎㅎ 지금은 웃음소리도 엄청크고
얼굴에 장난기도 가득한 나이에 맞는 천진난만한 아이가 되었답니다~~
신경아***
우리 경아는 한창 사춘기라 그런지 한창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다른 여자아이들도 그렇지만 앞머리 뽕(?)에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볼때 마다 지적은 하고 있습니다ㅎㅎ 사실 그 나이에 외모에 신경쓰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래도 공부를 하러 왔으니~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 경아는 지금도 잘하지만요^^
남세연&남재연***
우리 세연이랑 재연이는 자매라 그런지 서로 챙기는 게 남다릅니다 ㅎㅎ
사실 자매는 많이 싸우는 법인데 서로 장난 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집안에서는 조금 다투고 할 지 몰라도 타지에 나오면 그래도 1번은 핏줄이죠~!
그래서 그런지 서로를 더욱 알뜰하게 챙기는 것 같네요^^
세연이는 언니라 그런지 책임감이 남다릅니다, 아침에 눈뜨면 재연아 지각해 어서가자
하면서 동생을 잘 챙기고 한답니다^^ 재연이는 어려서 그런지 무지 귀엽습니다!
재연이는 사실 오늘 샤워를 안해서 점호 시간에 샤워를 꼭 하라고 일러두었습니다
매일매일 아이들의 청결상태도 체크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아이들과의 하루가 또 지나갔는데요~~~
내일은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럼 학부모님들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또다른 한 주의 시작을 했는데요, 이번 주는 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