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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8월 3일] T.CHRIS의 8월 3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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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8-04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한 주의 새로운 시작인 월요일이었는데요.
아이들이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영어캠프에서도 주말엑티비티를 진행하다보니 
주말에 신나게 노는 시간을 가진 후에 월요일을 맞이하게 되면 아무래도 힘들어 하는 부분들이 있답니다.
그래도 단어와 문장시험을 꾸준히 준비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기특했는지 모릅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영어보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부분이 있어 저도 함께 영어로 질문하고 
되도록이면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필요한 말이 있어 선생님들에게 하나하나 오물오물 영어로 설명을 해줄 때 너무 귀엽답니다. 
점차적으로 성장할 아이들의 모습이 기대가 되는 하루였습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역시나 수영을 많이 좋아하는 우리 도연이는 오늘 체육수업시간에 체육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너무 열심히 공부만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였는데요, 
그래도 도연이가 좋아하는 수영시간에는 신나게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번 주말 엑티비티에서는 도연이와 더욱 재미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답니다! 놀때놀고, 공부할때공부하는 멋있는 도연이네요!!

민가홍 EMMA

가홍이는 항상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늦은 적도 한 번도 없고, 
쉬는시간에는 쉬고, 수업시간에는 딱 집중하는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이 
긍정적인 모습으로 생활하는 가홍이에게 저 또한 본받을 점이 많은 것을 자주 느낍니다.
오늘 상점이 많아서 소정의 상품도 받아 아주 신나했던 하루입니다!

안예지 YEJI

단어시험에 자신감이 붙었는지, 아니면 재미를 붙였는지,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예지입니다. 
지난 주 전체검사에서 단어부분을 가장 힘들어 했는데, 이번 주 전체검사에서는 
큰 어려움 없이 한번에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수영시간에는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에게 매달려 장난을 치며 해맑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스스로 공부방법을 터특했으니 남은 기간 더욱 열심히 하도록 옆에서 서포트하겠습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는 요즘 단어 성적이 들쭉날쭉인데요. 배가 조금 아프다고 하더니 조금 어려운가 봅니다.
그래서 내일 오전까지 계속 배가 아프면 내일 아침에 죽 한그릇을 먹고, 
약을 한 번 더 먹도록 할예정이랍니다!
요즘 지수가 수업시간에 열심인데요! 능숙하게 대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단어검사를 보는 시간에 문장을 잘 못외우겠다며 같이 외우자고 하는 모습에 공부에 의욕이 보여서 대견스러웠습니다.

이가은 KAREN

믿음직하며 묵묵히 열심히 하는 가은이는 오늘 제게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었는데요. 
목표의식이 생겨서 그런지 요즘은 조용히 스스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전체검사를 빨리 통과 하고 싶다는 가은이는 오늘 전체 검사에 수월하게 통과할수 있을지 기대가 된답니다. 
아이들 모두 수월하게 통과 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중이랍니다.^^

김민서

민서가 단어 외우는 것이 어렵다고 해서 레벨을 한 단계 낮춰주었어요.
대신 이제 시험에서 조금씩 덜 틀려서 최종 목표로는 만점을 받기로 약속했습니다.
민서가 열심히 공부하는 만큼, 곧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굿뉴스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박수빈

수빈이는 어색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밝은 웃음을 짓는 얼굴을 잘 볼 수 없었는데
이제는 방긋방긋 웃기도 하고 가끔씩 와서 재잘재잘 웃으면서 쫑알쫑알 떠들어 대기도 합니다.
수빈이의 표정이 훨씬 밝아져서 저도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아요~ 
오늘 수빈이랑 같이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수업에서도 어려운 부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점차 적응을 하는 모습에 저도 아주 기분이 좋답니다^^

이주연

주연이는 수업 시간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에 
걱정도 많았고, 겁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캠프장에서 생활하면서 친구 뿐만 아니라 언니, 
친구, 동생들과의 사이에서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빠들에게는 귀여운 동생, 
동생들에게는 듬직한 언니의 모습으로 그날의 일은 그날의 마치도록 했답니다! 
그날 그날 끝내버리는 주연이는 캠프 완벽적응입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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