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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8월 10일] T.JAY의 8월10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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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8-10

 

안녕하십니까!
신승혁, 송민호, 이세민&이근민, 곽세용, 문홍현 학생의 담임인 T.Jay 승재쌤입니다.
오늘 액티비티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필리핀 3대 리조트인 플랜테이션 베이에 다녀
왔습니다. 거리가 상당히 멀기 때문에 아침식사 후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8시 30분
에 모여 대형버스로 1시간 가량 이동하여 도착했습니다. 오전에는 액티비티로 카약
을 탔습니다. 점심에는 뷔폐식사 후 오후에는 다 같이 수영 및 암벽등반 액티비티를
하였습니다. 숙소로 올때 모두 열심히 놀아서 지쳤는지 곤히 잠이 들었답니다 ~
액티비티 다녀온후 크게 다친 친구 없이 모두 정상취침에 들어갔답니다.

 

-신승혁
승혁이! 우리 사이먼, 부지런하게 아침부터 온몸에 선크림을 바르고 만반의 준비를
하였답니다. 또래 친구들과 큰 장난없이 물을 뿌리며 노는 승혁이었씁니다. 점심을
먹을때는 선생님에게 뭐가 그리 궁금한게 많은지 선생님 몇살이십니까, 언제 한국
돌아가십니까.. 질문이 많습니다 ㅎㅎ 매일 CAN I SPEAK KOREAN 이라며 다가오는 승
혁이지만 가끔가다 한국말로 할때는 웃으면 쏘리쏘리 마이 미스테이크라며 능구렁이
같이 넘어 갈려고 합니다 ㅎㅎ


-송민호
민호는 플랜테이션 베이에서 클라이밍을 하려고 했다가 안타깝게 키가 모자라 할수
가 없었답니다..ㅠㅠ 저에게 다가와 '선생님... 안 닿아요 ..' 라고 하길래 이런경
우가 처음이라 당황했답니다. 그래도 친구들이 하는것을 재밌게 구경하였지만, 직
접하지 못해 아쉬워하는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래도 수영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민
호였습니다.

 

-세민&근민
귀여운 세민이 성격과 같이 플랜테이션 베이에서 조용한 성격과 같이 여자친구들과
조용조용하게 물속에서 이야기하면서 놀았답니다. 일본 학생 친하게 지내는지 일본
인 친구과 서로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물속에서 놀았습니다.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깔깔 웃으면서 일본인친구에게 한국어도 가르쳐주고 일본어도 배우면서 동시에 2개 
언어를 배운답니다! ㅎㅎ 
우리 근민이는 호기심이 참 많습니다.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쌩뚱 맞은 질문을 합
니다.주위에서 항상 형들이 장난치고 놀리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미소를 잊지 않는
근민이 입니다. 플랜테이션 베이에서 제가 '선생님이랑 카약 탈 사람~?!' 이라고 
외치니 '저요~~~'하고 왔습니다. 저와 같이 카약을 타면서 영차영차 노를 저으면서 
열심히 한바퀴를 돌았답니다.


-곽세용
세용이는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우와~ 라며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열심히 체조 후 얼른 들어가고 싶었는지 물을 보자마자 수영장에 빠져들었습니다. 
선생님 한번 넘어뜨려보겠다며 선생님 등에 달라붙었지만, 힘이 역시 힘이 역부족하
여 물은 세용이가 다 먹었습니다. 먹성이 좋은 세용이, 뷔폐도 2~3 접시 먹으며 
치킨이 더 먹고싶다고 했습니다~ ㅎㅎ

 

-문홍현
홍현이는 물만난 물고기마냥 수영장에서 열심히 놀았답니다. 저와 수학선생님에게 
물에서 대결 하자며 먼저 도발을 하였습니다 ㅎㅎㅎㅎ 역시 중학생이라 그런지 힘
이 넘쳐납니다! 저에게 달라붙어 넘어 뜨릴려고 했지만, 역시 아직 역부족이었습니
다 ㅎㅎ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힘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수영할때 윗옷
벗고 수영하라고 말했지만, 쑥쓰렀다며 절대~ 벗지 않았습니다. 클라이밍 할때는 
꼭대기까지 오르면 상점10점이라는 말에 자신감있게 올라갔지만, 도중에 갑자기 무
섭다며~ 필리핀 도우미에게 줄 천천히 내리라고 거의 울듯이 말해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ㅎ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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