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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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원, 지우, 동혁, 재원, 종화, 정호의 담임 T.Jun입니다. 오늘은 3주차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굉장히 바빴습니다. 아침을 먹고 플랜테이션 베이를 가기 위해서 준비물과 주의사항을 확실히 점검하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조별로 나누어 오전에는 ‘킬리만자로’라는 민물 수영장과 그 옆에 있는 ‘바닷물 수영장’에서 카약을 하였습니다. 점심으로는 야채, 파스타, 삼겹살 등이 나온 부페를 먹고 ‘사바나’라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였습니다. 따로 wall climbing 을 하러 갈 사람들은 wall climbing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공도원 ? 부지런한 우리 도원이가 아침부터 일찍 준비를 마치고 방 친구들과 함께 나와있었습니다. 리조트에 가서 해수 수영장에서 카약을 타고 수영을 했습니다. 카약을 타고나서 수영을 하다가 모래가 발에 긁혔는지 조금 거슬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점심으로 파스타, 치킨, 삼겹살 등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 뷔페를 먹고나서 민물 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오후에는 도원이가 오전에 긁힌 상처 때문인지 물에 잘 들어가지 않았는데 같이 아이들의 사진을 찍으면서 이야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돌아와서는 영화를 보고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서동혁, 서지우 ? 오늘 동혁, 지우는 오전부터 준비물을 빠뜨려서 허둥지둥하다가 제게 혼이 났었는데 리조트에 도착해서는 정신없이 놀았습니다. 점심으로 파스타, 치킨, 삼겹살 등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 뷔페를 먹고나서 민물 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지우는 같은 학년의 정욱이라는 친구와 물장난을 치다가 티격태격하더니 결국에는 싸웠습니다. 중간에 크게 혼이나고 반성문을 썼는데요, 지우는 앞으로 사고를 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혁이랑도 방에서 많이 싸우는데 남은 기간 신경을 많이 써야겠습니다. 조재원 ? 장난꾸러기 재원이가 오늘은 가장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아침부터 빠릿빠릿하게 준비를 잘 하고 나와서 리조트에 도착해서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중간에 제가 물에 들어갔었는데 저를 어떻게든 물을 먹이기 위해서 매달리는데 제가 응징(?)을 해주었습니다. 점심으로 나온 부페도 실컷 먹고 오후에는 기운을 다 쓸 때까지 또 수영을 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버스에서 잠을 푹 자고, 숙소에서 영화를 보고 하루를 무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종화 ? 점점 종화가 제가 편해지는지 장난을 제게 칩니다. 아침부터 종화와 방 친구들이 오늘 저를 물 먹일 것이라면서 경고를 하더군요. 리조트에 무사히 도착해서 노는 시간에 자꾸 저보고 물로 들어오라고 해서 잠시 들어갔었는데 제게 덤비는 종화를 깨끗한 수영장 물 속으로 빠뜨려 주었습니다. 점심으로 나온 부페를 실컷 먹고 오후에는 ‘사바나’ 수영장에서 실컷 수영을 하였습니다. 중1 형들과 물장난을 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종화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 것처럼 보였습니다. 자기 전에 종아리가 뻐근하다고 해서 멘쇼래담 연고를 바르고 잤습니다. . 신정호- 오늘 정호에게는 조금 지루한 날이었을 수도 있었습니다ㅜㅜ 다른 친구들이 수영장에서 놀 때 Wall climbing 이라는 다른 액티비티가 있었는데 정호가 귀찮았는지 그냥 수영장 근처에 앉아서 구경만 하였습니다. 점심으로 나온 부페는 맛있게 먹고 집에 오는 길에는 버스에서 푹 잠을 잘 잤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영화를 보고 일찌감치 잠을 들었는데, 같은 방을 쓰는 도원이와 요즘 부쩍 친해져서 수영장에서 구경을 하는 동안 둘이 대화를 좀 하는 듯 했습니다. 저녁을 먹을 때 말을 걸었는데 대답을 잘 안 하는데 정호가 부끄러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내일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정상 수업을 하는 날입니다. 활기찬 한 주를 시작하도록 응원의 메시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