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지훈, 박상석, 도경호, 허창우, 이동건, 정현석, 박성준, 김승태학생의 담임선생님 Tony입니다^^
오늘은 레벨테스트와 엑티비티 "렛츠 페인팅"을 진행했던 하루인데요. 아이들 모두 6일만의 휴식으로 매우 즐거워
하였던 하루입니다. 오전에는 레벨테스트였는데 모두 열심히 시험에 임하였고, 오후에는 나가서 먹고 싶은 것도
먹구 사고 싶었던 것들을 많이 샀죠^^ 렛츠 페인팅에서는 SM쇼핑몰에서 이미 만들어진 석고상을 가지고 붓을
이용하여 물감으로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쇼핑이 급하다며 빠르게 색칠하였던 아이부터 굉장히 꼼꼼하게
색을 골라 바르던 아이까지 다양하였는데, 모두 즐거워했던 시간입니다. 한국으로 가져갈 때 굉장히 기억에 남을
기념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전체검사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 모두 열심히 도전하였어요.
그 결과 이전의 주보다는 훨씬 더 진보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너무 뿌듯하였답니다. 그리고 끝난 후에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나서 팝송수업을 하였답니다. 역시나 이 시간은 아이들의 가장 큰 힐링타임입니다. 매우
즐거워하였네요. 내일 플렌테이션베이에서 즐길 것이라는 생각이 오늘 더욱 열심히 하게끔 만들어준 것 같네요.
@송지훈학생
지훈이는 오늘 쇼핑할 때 매우 즐거워했어요. 오늘 렛츠페인팅시간에 쇼핑 시간을 획득하기 위해서 매우 빠르게 색칠
하였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의 퀄리티는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놀랍기도 하였는데요. 어쨋든 그 결과
많은 아이들 중 가장 먼저 쇼핑하러 갔답니다. 그리고 전체검사에서는 단어의 신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주며 통과하였습니다.
@박상석학생
상석이는 오늘 매우 열심히 레벨테스트에 임하였는데요. 듣기 평가에서 OMR카드를 밀려썼다고 저에게 하소연하였답니다.
매우 아쉬워하였지만 실전이라면 매우 위험하였던 상황이라고 확실히 주지시켜주었답니다. 그렇게 상황이 모두 지나가고
즐겁게 쇼핑한 후에 전체검사에 임했는데요. 전체검사도 그 간의 노력때문인지 오늘 바로 통과하였답니다.
@허창우학생
창우는 오늘 렛츠페인팅시간이 굉장히 즐거웠나봅니다. 같은 조 아이들 중에 가장 오래 시간이 걸렸는데요. 그 만큼
몰입하고 집중했던 작품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덕에 같은 조원의 약간의 불평불만?을 감수하였지요.^^ 하지만
매우 즐겁게 엑티비티를 마치고 먹고 싶은 과자들을 샀답니다. 창우가 단어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오늘은
통과하였네요.^^
@도경호학생
경호가 최근에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답니다. 영어단어에 굉장히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어요. 특히 오늘 같은 경우
전체검사에 있어서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주까지는 통과하는데 3일 이상 걸렸다면 오늘 바로
통과했네요. 굉장히 발전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일요일답게 팝송시간을 가졌는데 태도가 좋고 잘
따라 불러서 상점을 받았답니다.
@이동건학생
동건이는 다행히 오늘은 배가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었고요. 레벨테스트를 열심히 쳤답니다. 아직 영어단어암기에 약한
모습이랍니다. 제가 동건이를 지켜봐 온 결과 사고력은 괜찮은데 집중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러한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제가 잘 지도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던 하루입니다.
@정현석학생
현석이는 오늘 Jun쌤에게 렛츠페인팅시간에 잘생겼다는 칭찬을 들었는데요. 머쓱하게 씨익 웃는 모습이 매우 귀여웠네요.
그림 색칠 또한 학생들 중 가장 잘한 편이라 필리핀선생님들도 칭찬하였어요. 그리곤 과자사러 간다며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떠났네요. 또한 같은 방의 승태가 막내라서 바로 위의 형인 현석이한테 잘 좀 챙겨달라고 햇고 현석이 너무나 잘 챙겨주었네요.
@박성준학생
성준이가 이번 레벨테스트를 잘 본 것 같다고 자랑하였답니다. 역시나 기대되는 성준이인데요. 확실히 최근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영어단어도 한번에 통과하였구요. 수학도 점점 응용하는 수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적응할수록 아이들과의 장난이 심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 되지만 잘할 것이라는 믿음이 드네요. 또한 오늘의 팝송시간에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서 보기
@김승태학생
승태는 오늘 쇼핑에서 형들과 재미 있게 잘 지내다가 온 것 같습니다. 먹고 싶은 과자와 과일을 사왔다고 너무나
좋아했어요. 그리고 곧장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뿌듯하였네요. 승태가 모르는 것이 많아 물어보는 것이 많은데요.
똑같은 것을 질문하는 경우가 아직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집중력을 키워주고 있답니다. 모르는 단어 읽는
법도 알려주다보니 점점 성장하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 어렵다는 전체검사 단어시험을 재시험끝에 오늘 통과하였답니다!
캠프를 통해 정신적으로나 학업적으로나 모두 성숙해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저의 우선된 목표입니다. 즐겁게 같이 생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으며 아이들의 반가운 소식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