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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8월 8일] T.JAY의 8월8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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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8-09

 

안녕하십니까!
신승혁, 송민호, 이세민&이근민, 곽세용, 문홍현 학생의 담임인 T.Jay 승재쌤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해가 밝았습니다. 토요일이라 액티비티를 기대하는 친구들에게
안타깝게도 정상수업을 합니다 ㅠㅠ 그래도 우리의 액티비티는 월요일로 미뤄두고 
열심히 정상수업을 하여 토요일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내일은 일요일 정상스케쥴
로 진행하여 오전 레벨테스트 오후 액티비티를 진행합니다.


-신승혁
승혁이는 같은 방 룸메이트인 일본인 친구 '사토시'가 내일 가서 아쉬워 하는것 같
습니다. 평소 쉬는시간에 영어를 잘 못하는 '사토시'와 대화를 하려고 노력을 하면서
그 동안 친해졌는데, 벌써 간다니 아쉬워 합니다. 의사소통 문제로 오해가 생겨 약간
의 문제도 있었지만 그래도 정이 생겼나봅니다. 마지막에는 잠자리에 누워서 사토시와
독도는 누구 땅이나며 열띤 논쟁을 벌이다 잠에 들었답니다.


-송민호
점심먹고 민호네 방에 엄청난 크기의 말벌이 들어왔답니다. 난리법석인 방에서 수학
선생님이 잡아주셔서 다행이었지만, 아이들의 겁이 먹은 모습이 귀여웠답니다.저녁
에는 단어테스트는 통과를 하지 못했지만, 사소한 규칙들을 어겨 선생님들에게 받은
패널티로 점호 후에 남아서 단어 빽빽이를 쓴답니다. 규칙을 어기지만 않으면 일찍
잠들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ㅎㅎ


-세민&근민
세민이는 수영시간에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답니다. 수학시간에는 동갑내기 친구인 세
연이와 모르는 수학문제를 서로 물어보며 풀었답니다. 평소에 말이 없는 세민이는 
친구들과 있을때는 대화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오늘 수학수업시간에 잦은 지
각으로 인해 야단을 맞고 지각을 안하기로 맹세를 했답니다. 
우리 귀염둥이 근민이는 English zone 에서 선생님에게 매일 'Can i speak korean?'
이라며 한국말 써도 되냐고 합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그때마다 영어문장을 만들어서 
선생님에게 영어로 설명하라고 끝까지 기다려 줍니다. 우리 근민이가 언제쯤이면 영
어를 유창하게 하여 'Can i speak korean?'을 하지 않을까요~ㅎㅎ


 

-곽세용
세용이는 오늘 점호시간에 방에 청소상태로 인해 지적을 많이 받아 패널티를 많이 받
았답니다. 이제는 단어테스트는 한번에 통과를 하지만 패널티로 인해 밤 늦게까지 남
아 단어를 씁니다. 먹성이 좋은 우리 세용이는 저녁에 나온 치킨이 너무 맛있는지 두
번 세번 나와서 치킨을 먹었답니다.그렇게 많이 먹는데 세용이는 왜 살이 않찌는 걸
까요.. ㅎㅎ


-문홍현
홍현이는 패널티 받은 점수를 만회할려고 저녁 끝까지 남아서 단어 빽빽이를 썼답니다.
요즘 홍현이가 english zone 에서 영어를 쓰지 않고 한국말을 써서 패널티를 많이 받았
답니다. 오늘 저녁에도 한국말 사용으로 패널티를 연속으로 받아서 여러번 단어를 쓰고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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