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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8월 2일] T.CHRIS의 8월 2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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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8-03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바로 레벨테스트가 있는 날입니다^^
어제와 동일하게 조금 여유로운 기상시간을 가지고, 아침식사를 진행했답니다!

아이들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모여 오늘 있을 전체검사를 준비하더라구요^^
레벨테스트의 결과를 미리 걱정하여 긴장하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간단한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후, 바로 레벨테스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레벨테스트를 보는게 익숙해졌는지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바른자세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수요일날 평가보고서를 올리면 결과가 나오는데 우리 아이들이 이전보다 실력이 향상되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대장정의 레벨테스트를 끝내고 
전체검사 part1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우리반 아이들은 일주일 동안 자신들이 공부한 교과서와 영어일기장 그리고 단어장을 챙겨들고 
검사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길고도 긴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좋은 꿈을 꾸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희망차고 꿈있게 생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도연이는 룸포스터를 그리면서 방에서 함께지내는 룸메이트들의 의견을 잘 이끌어내어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포스터에 표현했답니다^^ 도연이가 의견을 잘 조율한 덕에 
금방 룸포스터가 끝이났습니다. 또 오늘 단어시험을 한 번에 통과하였는데요! 
교재도 미리 준비해서 전체검사를 잘 마무리했답니다.
일찍 전체검사를 마친 도연이는 바로 취침할 수 있다며 밝은 얼굴로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는 요새 당당히 캠프막내 귀염둥이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다른 또래 친구들보다 전체 검사가 일찍 끝났으며, 항상 수업시간에 여유롭게 
즐기면서 수업을 한답니다. 도연이와 같이 룸포스터를 만들면서 오늘도 신나게 하루를 보낸 
가홍이는 하루가 재미있었다고 하였답니다^^
열정적으로 언니들과 함께 상의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니 가홍이가 한뼘 더 자란게 느껴졌습니다!

안예지 YEJI

평소에 열심히 공부하는 예지는 오늘 레벨테스트를 기다리면서도 문장과 단어 쪽지시험을
계속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룸메이트 언니들과도 밝게 지내고있으며, 수학시간에도 어려워 해도 
끈기력이 강한 예지답게 모르는 문제는 반드시 선생님에게 물어보며 이해가 될때까지 푼답니다. 
또, 언제나 부모님께 편지를 보내고 나서는 더욱 더 기분이 좋은지 즐겁게 하루를 보낸답니다.  

윤지수 JENIFFER

오늘도 식사시간에 단어장을 들고 나타난 지수는 밥먹을 때도 단어장에서 두 눈을 떼지 않았답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 지수는 오늘 레벨테스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않았을지 기대가 큽니다!
점점 단어 실력이 향상 된 우리 지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크해서 성적향상이 
얼마나 될 지 기대가 매우 크답니다!^^

이가은 KAREN

매일 매일 엄마, 아빠의 편지를 기다리는 가은이는 오늘도 가족의 편지를 못받았다고
저에게 쪼로륵 다가와서 얘기를 하였답니다. 오늘은 꼭 일지에 편지에대해 써달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가은이는 캠프에서 완벽 적응하여 수업은 물론, 과제나 다른 부분들도 빠지지 않고 열심입니다!
이런 가은이가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민서

요새 규원이의 최대의 고민은 단어 공부인데요. 처음에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한 민서는 
단어가 외우기가 어렵다고 귀엽게 얘기를 했는데요. 지켜보니 혹시나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단어장을 변경해주는게 어떤지 물어보았답니다. 하지만, 민서는 이제 조금만 더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공부의 습관을 서서히 잡아가고 있답니다! 많이 칭찬해주세요^^

박수빈

수빈이가 오늘은 가족들의 편지를 받고 눈물을 보였는데요~ 평소에는 그러지 않던 수빈이가
오늘은 전체검사도 있고 해서 조금 힘들었나 봅니다. 아직은 처음이기때문에 스스로 미리준비하고
테스트를 보는 부분들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도 있답니다! 내일부터는 제가 옆에서 
힘들어서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옆에서 다시 한 번 체크해보려고 한답니다~^^

이주연

첫 레벨테스트를 봤을 때 너무 어려웠다고 힘들어하였던 주연이는 캠프에서 적응이 많이 되었는지,
이제는 아는 문제는 제대로 풀었다고 대답할 정도로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는데요.
오늘도 본 레벨테스트에서 가장 진지하게 열심히 임한 주연이의 모습을 보았답니다^^
수요일에 나올 주연이의 결과가 벌써 부터 기대가 된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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