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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8월 2일] T.JAY의 8월2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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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8-02

 

안녕하십니까!
신승혁, 신경아, 이세민, 이근민, 백다연, 문홍현 학생의 담임인 T.Jay 승재쌤입니다.
일요일 아침 새로운 해가 떴습니다. 오늘일정은 어느때와 같이 오전 레벨테스트, 오후
는 단어테스트 및 룸별로 룸포스터로 진행했습니다. 오후에 진행한 룸포스터는 룸별로
학생들끼리 모여 종이에다 방을 그리며 특징을 묘사하여 1시간동안 나와서 발표하는 것
입니다. 각 방별로 특징을 잘 살려서 설명을 하였으며, 서로 웃고 장난치는것을 보니
방별로 오순도순 잘 지내는듯 합니다. 아직 큰 문제 없이 방 친구들끼리 잘 지내니 마음
이 놓입니다.

-신승혁
승혁이는 레벨테스트를 1등으로 봤다며 자신만만하게 자랑을 했습니다.시험 벌써 다
봤는냐는 말에 '선생님! 제가 누굽니까!' 라며 기세등등했답니다. 오후 액티비티인
룸포스터때도 주도적을 종이에 그림을 그리며 룸포스터를 그렸고, 단어테스틑 아쉽게
바로 통과는 못했지만 2차 통과를 해 무사히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신경아
경아는 평소와 달리 단어테스트 한번에 통과하지 못해 애를 먹었답니다. 그래도 점심
을 늦게 먹으면서 까지도 시험테스트를 보아 통과를 하여 일찍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룸포스터때 발표할때도 룸메이트 언니와 티격태격 하는듯 하면서도 발표를 곧 잘하여
큰 박수를 받아냈습니다. 동생들에게 누나, 언니로서 멋진 영어실력을 뽑낼수 있는 시
간이어 좋았다고 합니다.

-이세민
세민이는 오늘 단어 전체 테스트를 하는데 애를 먹었답니다. 매일 시간이 부족하다며
불평을 합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단어 외우는 시간을 충분히 주었답니다. 단어를 통과
를 못해 영화도 못보고 간식도 못먹어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단어를 외웠답니다. 다음
부터는 단어를 미리미리 외우라고 핀잔을 주었답니다.

-이근민
근민이는 룸메이트들과 정말~ 잘 지내고 있답니다. 방 체크를 위해 근민이네 방에 들어
갈때마다 친구들과 침대에서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단어를 외우라고 잔
소리를 하지만 항상 단어는 외우고 있다며 웃으면서 대답을 합니다. 오늘도 단어 테스트
를 통과를 하지 못했는데, 언제쯤 통과를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ㅠㅠ

-백다연
다연이는 단어레벨을 낮췄는데도, 단어가 어려운지 단어외우는것이 어려운지 단어통과
를 하지 못해서 애를 먹었답니다. 아마 어떻게 단어를 외우는지 몰라서 그런것 같습니
다. 영어단어를 봐도 읽는법을 몰라 스펠링만 외우기도 합니다. 단어를 외울려면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중요성을 알려주었습니다.

-문홍현
홍현이는 점호시간때 편지를 주니 '오 ! 선생님 편지왔어요?!'라며 홍현이 특유의 말
투로 말하며 편지를 받고 정말 좋아했답니다. 침대를 뒹구르며 편지를 읽었답니다.그
렇게 좋냐고 하니, 편지는 받을때마다 좋다면서 캠프생활 처음으로 홍현이의 해맑은
미소를 처음 보았습니다. 캠프에서 편지를 받는것이 군대에서 첫편지 받는것과 같은
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은 새로운 주 입니다. 오늘 하루 푹 쉬셨으면 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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