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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8월 1일] T.JUN의 8월1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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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8-02

안녕하세요~ 도원, 지우, 동혁, 재원, 재연, 세연이의 담임 T.Jun입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아침 8시에 토스트로 아침식사를 하고 9시 30분에 ‘크로커랜디아’라는 악어 농장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비가 온 뒤라 모기가 많을까 긴팔, 긴바지를 입게 하였구요. 악어를 보니 아이들이 정말 놀라더군요 물론 저도 처음 보는 악어라 정말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악어농장에서 정말 엄청난 크기의 노란 보아뱀을 만지는 시간이 있었고, 악어 농장 후에는 한국 삼겹살 부페집에 가서 배터지도록 고기를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SM mall이라는 곳에서 쇼핑을 하고 숙소에 돌아와 영화를 보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열심히 주중을 보내고 맞이하는 주말 시간이라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하는 모습이었어요. 





공도원 ? 도원이가 오늘 멋쟁이 선글라스도 끼고 다니면서 아주 신이 났습니다 오늘. 같이 짝으로 정했었던 성민이라는 친구가 가족이랑 여행을 가버려서 풀이 죽지 않을까 싶었는데,고기도 아주 많이 먹고 밥도 많이 먹고 저에게 장난도 계속 치면서 하루 종일 기분이 up 돼있네요. 쇼핑에서 먹을 것도 꽤 사놓고, 영화도 열심히 보면서 일주일 중에서 가장 열심히 하루를 보내는 것 같네요^^ 아버지랑 통화를 하면서 아주 웃음꽃이 활짝 피어서 나갔습니다. 어머님께서 수술 중이셔서 어머님 목소리를 듣지 못해 아쉬워하는데 다음주에는 어머님 목소리도 들으면 더 좋아할 것 같네요. 내일은 일주일 치 단어 테스트가 있는데 우리 도원이는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지우, 서동혁 ? 모기 퇴치 스프레이를 저에게 빌려주면서 아침부터 신이 나있던 장난꾸러기 형제가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인 곳은 고기부페 집이네요. 지우는 정욱이란 친구랑 밥먹기 대결을 하다가 4그릇을 먹었고 동혁이도 질세라 밥 몇 그릇을 게눈 감추듯이 먹었네요. 악어농장에서 동물들을 보면서 에너지를 다썻나봐요 ㅋㅋ 쇼핑을 마치고 두 형제가 기분좋게 집에 오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영화도 보고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아주 오늘은 마음 편히 잠들 것 같네요. 내일은 단어 일주일 치 테스트가 있는데 동혁, 지우가 꼭 합격하기를 응원해주세요!!!





조재원 ? 재원이가 아침에 먹는데 캔으로 나온 과일(파인애플, 체리?? )등이 들어있는 것 중에 하얀색 코코넛이 가장 맛있다고 끝까지 남아서 먹었네요. 악어농장에 가서 악어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는 모습을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고기부페를 가서 절 부르며 밥하나랑 김치좀 리필해 달라며 말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배부르게 밥먹고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사온 과자들을 정성스럽게 냉장고에 넣더군요. 원래 어머님과의 전화 통화에서 오늘 있었던 일 영어로 이야기하기가 미션이었는데 쑥쓰러웠는지 미션도전을 안 한 것 같네요^^ 다음 미션은 꼭 성공하기를.. 내일 단어 일주일 치 총 테스트가 있는데 재원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게 힘을 주세요.





남재연, 남세연 ? 아침부터 악어농장을 간다며 들떠있었는데 악어를 보고 놀라는 재연이와 그런 재연이를 다독이면서 자기도 놀라던 세연이가 참 보기 좋았어요. 뱀을 만질 때 무서워하던 재연, 세연 자매가 뱀이랑 사진을 찍을 때 긴장을 너무 많이 했는지 고기부페에서 아주 신나게 밥과 고기를 먹었어요. 쇼핑할 때 뭘 살거냐고 물어보니까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선생님께 줄 건 제일 싼 과자 하나라면서 아주 차갑게 말하네요^^ 하나 사준다는 것에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돌아와서 영화를 보고 어머님과 통화를 할 때 영어 미션을 하는 것을 보니 참 어머님 마음이 따뜻해졌을 것 같아요. 앞으로 옷도 잘 갈아입고 비타민도 잘 챙겨먹는 자매로 제가 잘 다독여보겠습니다. 내일 단어는 세연, 재연이 둘 다 통과하게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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