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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8월 1일] T.CHRIS의 8월 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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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8-01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토요일!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늦은 기상으로 8시에 일어났답니다~
그동안 바쁜 일정으로 진행되었다면, 여유로운 아침식사와 함께 신나는 액티비티를 위해
단체 티셔츠를 예쁘게 차려입고 모였답니다!

카톡보고를 통해 아이들의 사진을 받으셨죠?^^
아이들 모두 악어농장을 방문했는데요. 처음에는 액티비티로 악어를 보러간다고 하니 
실망한 표정이었는데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종류의 동물들은 물론 악어쇼까지 보니 
아이들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집중하는 모습이었답니다.

특히 큰 뱀을 만져보고 함께 사진도 찍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이 큰 뱀의 사이즈의
겁을 먹었지만 한 번 만져보더니 많이 신기해했답니다^^

역시 경험만큼 좋은 재산이 없나봅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도연이는 요구르트를 좋아하나 봅니다^^ 2주 연속 음료수로 요구르트를 사왔는데요!
음료수에 딱히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도연이의 요구르트를 보더니 
오늘 액티비티 때 꼭 사야한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오늘 도연이가 전화드렸을 때, 전화통화가 어려웠었는데요. 
내일 저녁식사 이후쯤 다시 한 번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를 꼭 받아주세요! 
도연이는 씩씩하게 영화를 다시 감상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민가홍 EMMA

역시나 씩씩한 우리 가홍이는 액티비티를 가면서 언니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처음에 캠프에 왔을때보다 많이 성숙해진 모습인데요~ 학교이야기는 물론, 캠프에서의 생활이 지금은
더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통화에서도 간단하게 통화하고 영화를 다시 보러가야 한다며
쿨하게 영화를 보러 갔답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 캠프후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예지 YEJI

예지도 오늘 평소보다 밝은 표정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예지가 캠프장에 와서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양의 공부를 해야 하니 평소에는 조금 지치거나 피곤해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다행히도 다른 친구들처럼 웃으며 쇼핑몰을 돌아다니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예지도 오늘의 즐거운 마음을 평소 학습에도 이어가서 스트레스는 줄이고 의욕은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도 오늘 즐거운 마음으로 액티비티를 다녀왔답니다. 
아침부터 설레는 표정으로 평소에 수업을 할 때에는 늘 끼고 왔던 뿔테 안경을 벗고 
렌즈를 끼고 나왔답니다. 그 동안 안경에 가려져있던 지수의 예쁜 얼굴을 볼 수 있었답니다.^^ 
지수는 항상 먼저 친구들을 배려하는 순한 마음을 가진 아이라 
늘 좋은 교우관계를 유지하며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액티비티와 함께 하루를 잘 보냈답니다!

이가은 KAREN

가은이는 오늘 점심외식인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고기도 맛있고 김치도 맛있다며
밥 한공기를 금방 비웠는데요~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맛있게 식사하는 가은이를 보니 
참 뿌듯했던 하루 였습니다. 가은이는 또 오후에 진행된 쇼핑 액티비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밝은 모습으로 캠프장에 복귀하였답니다^^

김민서

오늘 저는 민서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오늘 액티비티 장소로 이동하면서
한국 가요와 팝송을 틀어주었는데 민서는 아주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팝송도 따라부르고 가요도 함께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또 방에서는 아이들과 같이 춤을 춘다는 이야기도 같은 방 룸메이트 아이들이 해주었답니다~ 
항상 민서가 즐겁게 캠프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수빈

수빈이는 오늘 친구인 도연이와 액티비티 내내 함께 했는데요~!
친구와 함께하는 수빈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답니다. 도연이랑 캠프에서 있었던 
이야기부터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함께 하면서 하루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전화를 할때 수빈이가 가족이 그립다고 눈물을 보였는데요. 
전화를 끊고는 금방 친구들과 같이 잘 어울렸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주연

주연이가 가져온 보조배터리가 되지않는다고 제게 가져왔는데요.
요리조리 살펴보니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아서 사용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었답니다^^
주연이에게 사용방법을 잘 알려주었더니 감사하다며 깍듯하게 인사하는 주연이랍니다.
함께 캠프에서 생활하고 주연이를 지켜보니 밝은 학생이기도 하지만, 
예의도 바른 학생이라는걸 알 수 있었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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